담이유

✨ 암 투병 중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
2016년, 50대 후반에 담도암 3기 진단을 받았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이 몰려왔습니다.
치료가 쉽지 않다는 말에 두려움도 컸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힘든 수술과 고된 치료를 견디며, 지금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함께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노래가 여러분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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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는 저의 힘입니다
비록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배에 힘도 잘 들어가지 않지만,
노래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걱정과 불안을 잊을 수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 희망을 찾고, 오늘도 작은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요.

같은 길을 걷고 계신 분들,
우리 함께 노래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이 어려움을 꼭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