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 Byullee

흐르는 시간을 잡을 순 없지만, 남길 순 있어요.
매일 이별하는 일상을 그리워하며 여행하고 기록해요:)

일상을 여행처럼 -


[별리]
이별의 순 우리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