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손 프라모델

가볍게 작동해서 타미야에서 만든 것 중 갖고 놀긴 제일 좋음. 볼링 해도 되겠네. 자동차 데쉬보드 전시도 괜찮음

미쳐버린 금액의 중국 장난감. 너무 많이 만들어서 떨이 한다고 함

여길 보려고 경북 청도에서 수원까지? 구독자 분이랑 수원 ak 3곳 갔다 왔음

초강력 접착법! 불가능 할 것 같은 부러진 다리도 가능. 베이킹소다+묽은 순간접착제

색도로 이제 다 조져준다. 다 주거써./ 아니.. 왜 짙은 빨간색이 없냐고..

짐 막내삼촌 만들기. 앞이 뾰족한 마카펜을 사용한 색도 (매직펜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님) GIMM 리얼타입!

벌써 2년 4개월 전이네... 오랜만에 다시 보는 싸이가 긴댐.

3학년 때 생일선물 3500원 합금 로보트. 이름이 트라이더 였음. 근데 마징가 제트가 왕 괜찮네!

쉽게 반토지 하는 방법 발견. 아카데미 에나멜!!

스파르탄 도색 완성.빈토지로 조줘졌음! 아카데미 에나멜+ hobby 아크릴 하니까 자동 빈토지 되네.

지금 완전 괜찮은 색도 방법을 생각을 해냈어 ㅋㅋ

오랜 되어 접착력 없는 스티커 간편하게 붙이는 법. 통채로 각도 낮춰서 뜯는게 중요

안면 앞면

조제건담님에게 도색 의뢰 할 거 또 골라서 보냄. 마크로스 3단 변신은 조립 오래 걸리므로 양심상 못 보내겠음.

3대 중에 가장 빠르다는 미니카. 근데 급코너에서 느린 이유. (스카니박스님)

조제 건담님에게 도색 의뢰 보낼 거 2개 골랐음. 마크로스는 창고에 있는 듯!

1989년 시온문구 천장에 먼지 쌓인채로 전설의 총처럼 있었던, 고3 마지막까지 간직했었던 비비탄총. M16이름으로도 나왔었는데 톰슨이었네. 도극깨가 구해 왔음

얘들아.드디어 구했어..매논고그랑 카세트 로보트.. 25살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트랙세트+초미니카도...

롤러 지름이 이렇게 중요함! 이해 하기 힘든 결과/ 전부 기본 롤러로 바꿨는데 대반전/ 저번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한 4종류를 롤러만 바꿔서 재실험!

미니카 갈라진 휠 수리 하는 간단한 방법! 타이+순간접착제+베이킹소다+얇은 전선 있으면 완벽해결

스파이더 제조사별로 전부 조립한다! 비교하려고 창고 가서 찾음!

트랙 새로 깔았으니 한 번 돌려 봐야지. 이 때 태양과학과 군제를 선택했던 것은 일종의 예지력이었던가.. ㅎㄷㄷ

트랙이 너무 길어 수정하러 다시 왔음. 생각보다 끝부분 맞추기 어려움

트랙 깔기. 인간의 내장기관을 모티브로 만들었음

1980년대 초반. 교쇼 마루이 초판 미니카. 40년이 흘렀는데 밀봉 상태라 스티커가 멀쩡해! 13모터가 들어 있네..

비율은 완벽하게 F1 재현했네. 근데 스위치 방식이 처음 보는 형태. 군제 맥라렌 모터라이즈

F1 미니카 대결! 34년 전 설계 된 제품과 신형 타미야 샤시와 승부! (국산4종, 타미야2종, 일본+중국 모델)

F1미니카 대결. 제조사별 선수 소개. 8개 회사 순정상태 대결. 모터는 모두 동일하게 기본 모터

너무 빨라서 단종?? 타미야 F1샤시. 그래 얼마나 빠른지 비교 해 보자. 슈퍼2 샤시와 5대1 3.5대1 기어비 테스트/ 곡선 트랙, 직선 트랙 모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