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한장

원래는 여행 다니며
그곳의 소리와 분위기를 담아
노래와 글로 남기고 싶었는데…

지금은 사정이 있어
음악만 먼저 만들고 있어요.
(마음은 여전히 여행 중이에요)

함께해주세요.
時한장(시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