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랑이 Dragon Tiger

한국인이 가장 잘 아는 최고급 중국 도시 - 중국 [5]

처음 만난 중국 여사친 함께하는 연변 구석구석 여행 - 중국[4]

중국 유명한 관광지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공안한테 잡혔습니다 - 중국[3]

한국인이라면 모를 리가 없는 중국에 있는 전설의 명산 찾아가기 - 중국[2]

25년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간다는 인기 여행지, 배 타고 초저가 여행 - 🇨🇳중국[1]

전재산을 여행에 쓴 나의 이야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세계여행 마지막 이야기]

나라 자체가 다 썩어버린 아프리카 부패지수 1등인 나라 - [세계여행 215화]

세계 여행 4년차가 말하는 아프리카 여행이 힘든 이유 - [세계여행 214화]

한국인이 만든 아프리카 학교에 기부를 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 [세계여행 213화]

깊은 정글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소수민족 사람들 - [세계여행 212화]

역대 최악의 도로 끝에 숨겨져 있는 행복한 소수 민족 마을 찾기 - [세계여행 211화]

(감동주의) 가난한 최빈국 기니비사우에서 나만 보면 도움을 줄려는 착한 사람들 - [세계여행 210화]

아프리카 최빈국에서 만원살기 및 물가 체험 - [세계여행 209화]

가장 화가 났던 아프리카에서 겪은 황당한 자리 쟁탈전? - [세계여행 208화]

간단한 의료기구 조차 없는 열약한 아프리카 병원 - [세계여행 207화]

굴러가는게 다행인 아프리카 이동수단의 현실 - [세계여행 206화]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바다의 현실 - [세계여행 205화]

하루 종일 일해도 하루에 천 원도 못 버는 노예의 상징 세네갈 땅콩 농장 - [세계여행 204화]

아프리카 흑인들을 물건으로 취급했던 지옥의 흑인 노예섬 - [세계여행 203화]

현지인도 말하는 부패의 끝판왕 무질서 블랙 아프리카 국경 넘기 - [세계여행 202화]

사하라 사막을 횡단 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철광석 열차 무임승차 - [세계여행 201화]

척박한 사막밖에 없는 땅에서 만난 친절함 사람들 - [세계여행 200화]

친절함을 가장한 아프리카 국경에서 당한 사기 - [세계여행 199화]

지금도 분쟁과 갈등으로 어느나라인지 정해지지 못한 국가 이야기 - [세계여행 198화]

대한민국도 인정하지 않는 아프리카 미승인국 입국기 - [세계여행 197화]

여기에 어떻게 건물이?? 절벽에 지어진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고산지대 마을 - [세계여행 196화]

최악의 컨디션으로 숨쉬기도 힘든 해발 4,200m 북아프리카 최고봉 정상 도전! - [세계여행 195화]

모로코의 숨겨진 보물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정복하기 - [세계여행 194화]

캠핑하러 산악마을에 갔다가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에게 역관광하기 - [세계여행 193화]

악명이 높은 도시에서 아랍어로 소통하니까 일어난 일(하루 만원살기 도전) - [세계여행 19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