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이할매

경주 부근 시골에서 사과 감농사지으며 사신지 벌써 50여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농사지으며 좌충우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올해나이 91세 쉬실때도 되었는데 참깨 고추 옥수수 가지 농사 짓느라 여전히 바쁘시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보며 엄마와 더 많은 추억을 공유하고 싶네요~
이옥이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