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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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한 MLB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긴 선수들

MLB 역사상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압도적이였던 투수, 매디슨 범가너 이야기

아들의 죽음, 암, 선천적 장애.. 자신에게 처한 역경을 이겨낸 MLB 기적의 아이콘 특집

쿠어스필드를 지배했던 캐나다 불곰, 래리 워커 이야기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기적을 만든 MLB 선수들 이야기

MLB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운동 능력을 지녔던 선수들 특집

역사상 최고의 싱커로 소속 팀에 우승을 선사한 "싱커의 마술사" 케빈 브라운 이야기

필요하다면 사포를 챙겨다닌 70년대 MLB를 호령한 투수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필 니크로, 밥 깁슨, 브루스 수터, 퍼기 젠킨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역사상 최고의 스타들

흥미진진한 MLB에서 발생한 이야기 1탄(토미 존 수술, 부정 투구, 빅 레드 머신)

다저스가 버린 투수에서 전설이 된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절 페드로 마르티네스 이야기

도박으로 몰락한 MLB 역사상 최고의 안타 머신, 피트 로즈 이야기

이 폼으로 공을 던진다고?? 독특한 투구폼으로 MLB 전설이 된 투수들 특집

중요한 순간이 되면 200%각성했던 1루수, 에릭 호스머 이야기

그의 커브는 부메랑과도 같았다.. 커브 하나로 사이영 상을 받은 배리 지토 이야기

보스턴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심장 더스틴 페드로이아 이야기

커리어 내내 부상과 싸웠던 영원한 다저스의 스타, 맷 켐프 이야기

약물의 시대에 무섭도록 꾸준했던 청정 타자 "범죄견" 프레드 맥그리프 이야기

통산 548홈런을 기록한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3루수 마이크 슈미트 이야기

전설의 너클볼러들 필 니크로, 팀 웨이크필드, 디키 몰아보기

역사상 가을 야구에서 가장 강력했던 홈런 타자 "미스터 옥토버" 레지 잭슨 이야기

21년 간 로열스를 지켰던 로열스 그 자체였던 타자 조지 브렛 이야기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로 밤비노의 저주를 깬 "케이브 맨" 조니 데이먼 이야기

독특한 투구 폼으로 22승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투수 '디 트레인' 돈트렐 윌리스 이야기

포지션 별로 골드 글러브를 가장 많이 차지한 MLB 수비의 달인 특집

17년 연속 15승 4년 연속 사이영 상을 차지한 전설의 투수, 그렉 매덕스 이야기

데릭 지터의 커리어 최고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타자들에겐 악몽과도 같았던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마구 이야기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야구 선수, 후안 소토 이야기

역사상 최고의 타격 능력을 지녔던 포수, 조 마우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