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도TV

왜 오늘날도 마르크스인가? / 자본주의 동물 벗어나기

일본극우와 뉴라이트 / "문화를 점령하라!" (그람시와 루카치)

예도철학모임에 초대합니다! (역사의식, 시대정신)

칼 융 / 가부장제 너머를 향한 에로스의 운동? (아감벤, 크리스테바)

트럼프 생일 열병식 / 글로벌 자본주의 재편과 세계 지배를 향한 야망?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 트럼프와 네탄야후의 전략?

극우 개독교 / "신은 질서를 세우는 힘이다!"

5. 뤼스 이리가레의 말련 / "식물적 사유를 통해 공동체의 정신을 회복하라!"

이재명의 시대 / "자본론을 읽자!"

칼 융 / 상징이란? (칸트, 니체, 하이데거, 엘리아데, 데리다, 리쾨르)

이재명 취임연설문 / "21세기 지젝을 통해 돌아온 헤겔"

리박스쿨과 랑시에르 / "너희는 아이들을 세뇌시키지 말라!"

이재명과 언론 / "이데올로기의 환상을 가로질러가라!"

이준석 지지자들에게 고함

칼 융 / 영혼을 인도하는 창조적 힘, 어머니원형 에로스와 아버지원형 로고스?

이준석은 끝났다!

보드리야르와 가짜뉴스 / "시뮬라크르의 시대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예도의 철학적 연애학 3 / 에로스가 시험할 때..

칼 융 / 내 안의 아니마, 아니무스?

"PC주의"의 양면성?

2030 남자들을 훈계하지 말라! (2030, 영혼의 연대기)

지귀연의 상징 / 신보다 더 높은 대한민국 무소불위의 권력?

이준석 / "노무현 따라가려면 먼저 민초들의 삶을 배우시길.."

사랑하는 자들아, 헤겔의 "아름다운 영혼"을 사유하라! (schöne Seele, belle-âme)

대한민국을 돼지떼로 침몰시키는 악령? / "네 안의 허버트 스펜서를 죽여라!"

갈릴레오와 조희대 / "Eppur si muove!"

칼 융 / 자기실현의 궁극원리로서의 노자(老子)?

칼 융 / "네 안의 그림자를 인식하며 진흙 속에서 연꽃을 피워라!"

니체 / "너의 정오(正午)를 사랑하라!"

윤석열의 "그림자"를 칼 융적으로 분석하면? / 한덕수, 지귀연, 심우정, 조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