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플라뇌르 Flaneur Leon
안녕하세요.
요리. 스페인어. 독서. 산행. 여행과 가끔은 그림을 그리는.
여러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는.
스페인 플라뇌르 입니다.
플라뇌르는. 파리 19세기의 부르주아와 결을 같이 하는 단어로.
한 현상을 한발짝 떨어져 관찰하듯 하며. 현상을 분석하고 관망하는 자.
하지만, 어느 순간 사건의 가장 앞에 다가가 적극적으로 파헤치는 자 입니다.
요리와 스페인어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좋늠 하루 되세요.

조금은 다르게, 스위스 여행기 1편 그린델왈트.

돌아 왔네요.

벌써 1년.(??)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마지막 1주일은 역시 홀리데이지(잠자는시간)

산 세바스티안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이었던 맑은 날 북부 까미노 데 산티아고 길. ( 데바 . 무트리쿠 . 아스트리아가)

테네리페 몬테 로스 크리스티아노

걸어서 산 넘어 다른 마을로

테네리페의 하늘.

테네리페 마지막.

테네리페 2편. (도비 is free)

테네리페로 가는 첫 날.

게르니카 라는 마을 . 스페인 플라뇌르(김명자 아들 생존신고)

온다리비아.

스페인의 끝 - 온다리비아로 다시 출발 -

무언가에 꽉 차 있던 머리가. 산을 오르며, 어느 순간 다 비워졌다.

Blanes. 뜻하지 않은 순간에 우연은 다가온다.

뜻하지 않은 여행지 . Blanes.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누군가에게.

만약 당신이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된다면. - 전하고 싶은 메세지 -

산 세바스티안에서 김치 담그는 남자.

스페인 북부 해안 능선을 걷는다는 것.

스페인 북부 해안선 산길 16km정도는 가볍게 걷지 않겠어.?

Zumaia . 주(쑤)마이아 : 쥬라기 시대에 만들어진 천연 바위와 동굴.

산 세바스티안 . San sebastian. Part 2 : 노을이 이렇게 예뻤나.?

산 세바스티안 이야기 Part.1 희미해진 기억들은 한 걸음마다 돌아오는 중.

스페인 바르셀로네따 해변. 지는 해 속에 Luna - 듣고싶은 노래.

30주년 어니벌서리. (노ㅎㄹ, 매형, 노ㄷㅇ)

항구 도시 타라고나 2편. - Una copa de Vino verdejo y Calamares romana de Tarragona.

오랜만에 여행가는 산책자. 항구도시 타라고나.

누군가를 기리는 나무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