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산사람
영덕 산사람은 2025년 3월 25일 영덕 산불로 삶이 바뀐 이웃들의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산불 당시의 경험, 상실,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를 8부작 시리즈로 전합니다.
잊혀서는 안 될 기록을 남기고, 다시 살아가는 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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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산을 지키다 떠나셨습니다 | 영덕 산사람 여덟 번째 기록
불길 속으로 뛰어든 청년들 | 영덕 산사람 일곱 번째 기록
산불보다 무서운 건 방치입니다 | 영덕 송이 생산자협의회 회장의 증언 | 영덕 산사람 여섯 번째 기록 #경북 #산불 #송이버섯
평생의 터전에서 400년 된 나무와 친구를 잃었습니다 | 한 노인의 눈물과 희망 | 영덕 산사람 다섯 번째 기록 #산불 #경북 #인터뷰
사위에게 2천만 원씩 턱턱 줬는데… 이제는 밭에 나갈 힘조차 없습니다 | 영덕 산사람 네 번째 기록 #산불 #경북 #인터뷰
남편과 4년에 걸쳐 지은 집, 그의 모든 추억과 함께 재가 되었습니다 | 영덕 산사람 세 번째 기록 (2부) #산불 #경북 #인터뷰
수입 0원에 1억 빚, 평생 일군 송이산이 잿더미가 된 그날 | 영덕 산사람 세 번째 기록 (1부)
수십 마리 소를 화마 속으로 떠나보낸 그날 밤, 한 농부의 절규와 눈물 | 영덕 산사람 두 번째 기록
경북 영덕 산불 그 후 6개월, 잊혀 가는 그날의 목소리들 | 영덕 산사람 첫 번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