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족발

(BRAND SLOGAN)
- 우리 아이가 먹지 못할 족발은 만들지도 않겠습니다!

깐깐한족발
그 특별함을 지금 만나보십시오.

20평 남짓 2013년 8월 형제의 열정으로 깐깐한 족발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열정 하나로 전국을 다니다.)
음식을 처음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두발과 열정만 가지고 전국의 족발 맛집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습득하는 것
그게 전부였습니다.
지금의 깐깐한 족발 제 모든 열정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우리의 길로)
남도 음식을 계승하는, 남도 청년들이 일하는
지역 브랜드의 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깐깐한 책임있는 청년 회사 간깐한 패밀리

(경영이념)
우리는 모든 면에서 깐깐합니다.

(핵심가치)
깐깐하게 하면 된다
위생 품질 서비스 배달

가맹점 문의 1588-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