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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시간씩 일하면서 잃어버린 것들 - 캐나다 카페 브이로그

카페 문 닫은 지 1주일째.. 혹독했던 겨울 2024 마지막 밴쿠버 브이로그

올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은 3개월만에 올리는 근황.. 밴쿠버 카페 브이로그

오랜만에 근황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밴쿠버 카페 브이로그

준비없이 카페를 오픈하고 1년이 지났다.. 그 이후 근황 - 캐나다 브이로그

새로운 직원을 뽑았습니다. 근데 이제 스펙이 과하게 좋은... [밴쿠버 동네 카페 브이로그]

왜 그랬을까...캐나다에 10년 살면서 후회하는 딱 한가지

캐나다 동네 카페 사장의 쉬는 날 근황 브이로그 (feat 밴쿠버 렌트비)

그녀가 떠나고 망해가는 밴쿠버 카페... 오픈 6개월만에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

캐나다 역기러기 아빠의 현실 - 밴쿠버 카페 창업 브이로그

초보 카페 사장이 처음으로 직원을 해고할 때 생기는 일 - 캐나다 밴쿠버 브이로그

캐나다에서 카페 창업 3개월 만에 느끼는 현실 그리고 근황 브이로그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5개월간 21,000km 주행 솔직한 리뷰 - 밴쿠버 브이로그

하루 14시간씩 일하는데 버는 돈은 없는 카페 창업기 - 밴쿠버 브이로그

시애틀까지 혼자 여행 갔다가 그냥 다시 돌아온 ISFP 브이로그

캐나다에서 간판도 없이 창업하면 생기는 일 - 밴쿠버 카페 브이로그

역이민은 아니고 역기러기 아빠가 된 이유... 캐나다 브이로그

캐나다에서 카페 창업하기, 그 마지막 이야기 - 밴쿠버 브이로그

캐나다 30대 백수, 취업은 못하지만 창업은 도전하는 브이로그

왜 아직도 카페 오픈을 못했냐고 물어보는 분들을 위한 근황 브이로그

시작도 하기 전에 무기한 연기되는 공사 - 이대로 창업 실패 브이로그

창업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생기는 일 - 캐나다 브이로그

캐나다에서 창업하기 - 카페를 하고 싶은데 시작부터 꼬이는 브이로그

35살, 캐나다에서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 캐나다빵쟁이2 마지막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이런 유학원은 꼭 피하세요 (현실 경험)

2023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출고 10일만에 고장 난 캐나다 브이로그

캐나다에서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출고 브이로그 (feat. PPF 솔직한 리뷰)

결혼해서 캐나다 영주권을 받겠다고? - 이민에 대한 편협 했던 생각들

BMW 340i 내돈내산 3년간 타면서 느낀 솔직한 장단점 (주로 단점...)

제빵이 싫어서 떠났지만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던 이유 (feat.스터디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