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손감독

안녕하세요, 산 타는 손감독입니다.
평일에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감독으로, 주말에는 자연을 걷는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높은 산의 정상에서 만나는 바람, 낯선 여행지 골목에서 마주친 사람들,
제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 소중한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 영상이 여러분의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