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숲 세계여행 songforest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여행유튜버 입니다.
오지여행, 캠핑, 바이크 여행을 주로 하는 평범하지만 펑범하지 않은 여행자입니다.
비즈니스 메일: [email protected]
개인 메일: [email protected]
한국에서 오토바이 타고 와서 90일간의 유럽 전국여행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유라시아 유럽)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동쪽 튀르키예에서 한국인 최초로 가본 오토바이 오지 대모험 (유라시아 🇹🇷)
조지아 광활한 풍경을 보러 오토바이 타고 가면 생기는 일과 이곳에서 7개월동안 고립된 사연 (유라시아 🇬🇪)
2년 전 구출했던 강아지와 재회, 세계 최초 기독교 나라에서의 친절과 낭만이 공존하는 오토바이 여행 (유라시아 🇦🇲)
2125km 거리에서 고장난 오토바이로 인해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낭만의 6박7일 (유라시아 🇰🇿)
2년 전 날 재워주었던 파미르고원 오지 가족들을 오토바이 타고 다시 방문하면 생기는 일들(feat 파미르소녀 결혼, 유라시아 🇹🇯)
죽을 뻔 하고, 타이어 펑크나고, 넘어지고, 절체절명의 위기 몽골 오토바이 유라시아 횡단 몰아보기 (유라시아 🇲🇳)
전쟁 국가 러시아에 오토바이 보내는 비용만 200만원? 오토바이 유라시아 횡단 몰아보기 (유라시아 🇷🇺)
[#62] 115cc 배달 오토바이 시티로 40,000km를 달려 도착한 최종목적지 (노르웨이 🇳🇴)
[#61] 주유 1리터당 3,000원인 북유럽 물가와 스웨덴 가정집 방문 (덴마크 스웨덴 🇸🇪)
[#60] 시티 타고 유럽여행 중 대자연 이탈리아가 유독 좋았던 이유 (이탈리아 🇮🇹)
[#59] 스위스에서 꼭 가봐야 할 4개의 길과 오래 전 약속을 지키러 간 그곳 (스위스🇨🇭)
[#58] 말로만 들었던 스위스가 최고의 자연이라고 불리는 이유 (스위스 🇨🇭)
[#57] 어렸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꿈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운수 좋은 날? (오스트리아 🇦🇹)
[#56] 루마니아 가장 높은 도로에서 우연히 만난 유럽 바이커들과 오지 낭만 캠핑하며 진솔한 대화 (루마니아 🇷🇴)
[#55] 공포의 야생곰을 만나다.. 그것도 무려 xx마리나 (루마니아 🇷🇴)
[#54]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최빈국 몰도바.. 어렵게 입국하자마자 벌어진 신기한 일들 (몰도바 🇲🇩)
[#53] 오토바이 타고 유럽 입성하자마자 20만원을 써버리는 충격적인 유럽 물가.. 이대로 괜찮을까? (불가리아 🇧🇬)
[#52] 한국이 좋아 한식당을 차린 튀르키예 청년과 나는 오토바이에 어떤 물건들을 가지고 다닐까? (튀르키예 🇹🇷)
[#51] 시티 타고 1130km 거리를 달려 카파도키아까지 3박4일 오지 캠핑 생활 (튀르키예 🇹🇷)
[#50] 테러 위험 있는 지역 최동남쪽 자연을 보고 여행을 그만두기로 한 이유 (튀르키예 🇹🇷)
[#49] 전설의 노아의 방주 아라라트산에서 계획에도 없던 캠핑과 하마터면 큰일날 뻔한 상황 (튀르키예 🇹🇷)
[#48] 탈레반을 피해 도망친 아프가니스탄 청년과 유목민 아저씨의 따뜻한 초대 (튀르키예 🇹🇷)
[#47] 파미르고원 몽골 키르기스스탄 모든 자연이 있는 동튀르키예의 매력 (튀르키예 🇹🇷)
[#46] 감당 안되는 튀르키예 물가,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밥 사주는 이상한 청년 (튀르키예 🇹🇷)
[#45] 대자연 조지아 탐험 중 소한테 한 대 맞고 휴양도시에 3개월 갇힌 이야기 (조지아 🇬🇪)
[#44] 눈길에 막힌 조지아 오프로드, 의지의 한국인 천국 속으로 (조지아 🇬🇪)
[#43] 조지아 대자연 속 신비롭고 기괴한 비밀 온천들을 찾아떠나는 대모험 (조지아 🇬🇪)
[#42] 인가와의 작별, 시티베스트 타고 고난의 연속 조지아 우중라이딩 (조지아 🇬🇪)
[#41] 세계 최초로 기독교가 된 나라, 절벽 위에 지어진 마을에서 하룻밤 (아르메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