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커 이서울

불과 3년 전의 제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서울이 맞아?”

7살 때부터 생긴 소아우울증이 이어져
20년간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먹어오고,

점점 심각해지는 허리 디스크 덕에 아침마다
소염진통제를 매일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지금,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서울님, 근데 진짜 피부과 안 다니세요?"

국내에 퍼져있는 공포 유발 지식들이 아닌,
제 스스로, 해외 자료들을 공부하고 찾아낸 지식이 선물해준 결과였습니다.

이 눈부신 건강을 만들어준 지식들,
숨기지 않고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