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세 ZESE
네살배기 아들과 함께 일본 전국 일주 도장깨기 중입니다✈️
都道府県(일본) 6/47(since '24.9.)
천년 넘은 일본 온천마을 유무라온천의 현대식 프라이빗 료칸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와이드간사이④】
료칸이 2개밖에 안 남은 쇠락한 온천마을에서의 반전 있는 힐링【와이드간사이③】
엄마랑 다시 찾은 돗토리사구! '아빠 감성' vs '엄마 감성' 아이의 선택은?!【와이드간사이②】
아빠가 알려주는 세계유산 히메지성【와이드간사이①】
일본에도 사막이 있다?! 【돗토리④】
네살배기 아가도 입이 떡 벌어지는 모래로 만든 미술작품들(돗토리 모래미술관)【돗토리③】
리스 부부도 둘째 생기게 할 가성비 좋은 시골 료칸(미사사온천)【돗토리②】
아빠와 함께 한 귀엽고 오싹한 거리 미술관 산책【돗토리①】
도쿄 인근 당일치기 가능한 온천【가나가와②】
일본의 이색 축제(가나마라축제)【가나가와①】
500마리 야생 토끼가 사는 섬! 아이의 반응은?!【히로시마③】
이쓰쿠시마 신사【히로시마②】
히로시마 시내【히로시마①】
단풍 절정의 기요미즈사【교토(가을) 】[3]
교토 단풍놀이[루리코사, 단풍터널]【교토(가을) 】[2]
교토의 관문 도사(東寺,도지)의 가을【교토(가을) 】[1]
31개월 아이와 함께 가는 다카마쓰의 공원【가가와(다카마쓰)②】
두살배기 아가와 함께 덴슈 꼭대기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설경이 이쁜 홋카이도 남쪽 도시 하코다테【일본횡단②】
온천욕을 즐기는 원숭이들의 천국【일본횡단①】
10분만 오르면 볼 수 있는 금강 노을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