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_DP [獨樂]
|Somewhere On Earth|
|어느 건축가의 여행|
지구 그 어딘가...
어느 건축가의 눈에 비친 세상 이야기...

천국같았던 레(Leh) 라다크를 떠나, 스트레스 가득한 뉴델리를 거쳐.. 여행의 시작점 베트남으로 | Leh | India | Hochimin | Vietnam | Day-43

| 건축산책 |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 | 카페건축 | 경기도 화성 "카페 박봉담" | KOREA | 건축여행 |

수백년을 이어온 아름다운 축제..."헤미스 페스티벌(Hemis Festiva), 그리고 라다크에서의 마지막 시간들 | Hemis Gompa | Leh | India | Day-42

해발 4,350m, 짙 푸른 하늘 호수 판공초... 20년을 기다렸던 행복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레"로.. | Pangong Tso | Leh | India | Day-41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진정한 보석...해발 4,350m 에메랄드 빛 하늘호수 "판공초(Pangong Tso)" | Nubra | Pangong Tso | India | Day-40

해발 5,359m,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고개 "카르둥 라"를 넘어 하늘호수 판공초로 가는 길... 히말라야 여행 |Diskit|Nubra|Pangong|India| Day-39

히말라야의 대자연이 품고있는 "레(Leh)"의 대표 유적들... 틱세(Thiksey), 헤미스(Hemis), 스타나(Stakna) 곰파 | Leh | India | Day-38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곳, 에메랄드 빛 하늘호수를 품은 곳... 하늘호수 "판공쵸" 가는 길, "레(LEH)"에서의 하루 | Leh | India | Day-37

죽을 만큼 힘들지만... 죽어도 포기 못할 풍경들... 22시간 히말라야를 넘어가는 길... 레(Leh) 라다크 가는 길 | Manali | Leh | India | Day-36b

당신의 인생에 꼭 한번 쯤... 일년에 단 4개월만 허락된 히말라야를 넘어 가는 레(Leh) 라다크로 가는 육로여행 길" | Manali | Leh | India | Day-36a

| 히말라야 "레" 라다크 여행...그 여정의 시작, 천국 같았던 마날리...하지만 너무나 변해버린 "마날리" | Manali | India | Day-35 |

| 숨막히는 고난의 시작, 히말라야 "레" 라다크를 향하여...다시 돌아온 인도, 인도는 역시 인도 |Lahore/Amritsar/Parkistan/India|Day-34 |

| 이젠 인도 히말라야 "레" 라다크를 향하여... 북부 파키스탄을 떠나 기차타고 라호르까지... | Day-32,33 | Lahore | Chitral | Parkistan |

| 쏟아지는 우박과 산사태 조차 일상인 칼라쉬 사람들... 그리고 북부 파키스탄의 마지막 도시 치트랄 | Day-31 | Chitral | Kalash | Parkistan |

| 전설속의 사람들... 칼라쉬(Kalash) 인들을 찾아서... 북부 파키스탄 여행 | Day-30 | Mastuj | Chitral | Kalash | Parkistan |

| 길 위에 나를 버린 사람들, 그리고 나를 살린 사람들... 꿈같은 풍경 속으로 | Day-29b | Shandur | Mastuj | Karakoram | Parkistan |

| 해발 4,000미터 위 신들의 정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개 "산두르패스" | Day-29a | Shandur | Phander Valley | Parkistan |

| 천국 탈출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낙원 탈출 실패~!!! 판다르 밸리~!!! | Day-28 | Chitral | Phander Valley | Karakoram |

| 구독, 좋아요 안해도 좋으니... 이 영상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실판 지상 낙원 판다르 밸리 | Day-27 | Phander Valley | Karakoram |

| 젖과 꿀이 흐르지는 않지만... 천국이 있다면 아마 이곳이 아닐까... 판다르밸리... | Day-26b | Gilgit | Phander Valley | Karakoram |

| 과연 살아서 갈 수 있을까... 모두가 천국이라 말하는 그 곳... 판다르밸리... | Day-26a | Gilgit | Phander Valley | Karakoram |

| 트럭뒤에(?) 매달려 가도 좋은곳... 풍경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곳... "길기트" | Day-25 | Gilgit | Passu | Hunza | Karakoram |

| 그림보다 아름다운 마을 "파수"...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 Day-24 | Hussaini Bridge | Passu | Hunza | Karakoram |

|세상에서 가장 높은 국경... 해발 4,693m... 쿤자랍 패스에 가다... | Day-23b | 쿤자랍패스 | 소스트 | Khunjerab | Passu | Sost |

|카라코람의 믿을수 없는 풍경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국경... 쿤자랍패스를 향해서... | Day-23a | 쿤자랍패스 | 소스트 | Khunjerab Passu | Sost |

|이 세상에서 바라보는, 저 세상 풍경...훈자 이글네스트(Eagle's Nest) | Day-22 | 이글네스트 | 훈자 | 파키스탄 | Hunza | Parkistan |

|죽기전에 꼭 한번쯤 와 봐야 할 곳... "훈자(Hunza)"를 외치다...!!! | Day-21 | 알리아바드 | 훈자 | 파키스탄 | Hunza | Parkistan |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위험한 길... 카라코람을 달려... 여기가 바로 "훈자(Hunza)" | Day-20 | 길깃 | 훈자 | 파키스탄 | Hunza | Parkistan |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훈자로 가는날... 이슬라마바드 둘러보기... | Day-19 | 이슬라마바드 | 길깃 | 훈자 | 파키스탄 | Hunza | Parkistan |

|천국에서 천국(?)으로... 혹은 지옥(?)에서 지옥으로... | Day-18 | 이슬라마바드 | 라호르 | 와가보더 | 암릿차르 | 인도 | Parkistan | In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