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talks

20년의 바이크 전문 기자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바이크 이야기 해주는 시골삼춘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처럼 이곳은 보는 이 보다는 만드는 이를 위한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