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노래

★“오월의 노래”는 1980년 이후 5‧18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전국의 음악인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거리음악제’의 명맥을 잇는 행사로 지난 2015년 5월 다시 시작되어 이후 해마다 5월이면 시민군 최후의 항쟁지였던 옛)전남도청 별관 앞을 지키며 오월을 노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