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리고추억 - 가보고 싶었던 곳!
가보고 싶었던 곳 - 현실 그대로 풀영상 촬영하여 여행 정보를 안내하겠습니다
[기전 실무] 급기댐퍼 차압조절기 교체
[여주 - 파사성] 파사성은 파사산 정상의 능선을 따라 쌓은 테뫼식 석축산성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남한강과 이포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널리 알려진 트레킹 코스입니다
[여주 - 영월루] 영월공원내에 있습니다. 영월루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강물과 신륵사의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시원스레 탁 트인 전망으로 가슴까지 후련해집니다.
[여주 - 세종대왕릉] 영릉 관람후 내려오다 보면 (신)재실 아래에 세종대왕 재위 당시 발명한 천체기구들이 실제 사이즈로 많이 복원되어 전시되어 있으니, 찬찬히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여주 - 신륵사] 처음에 들어 갈때는 마치 수변공원 같았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보물(문화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한강의 풍경을 잘 볼수 있습니다
[여주 - 이포보] 이포보 전망대의 2층 카폐 우리창 너머의 조용함이 너무 좋고, 전망대 아래의 계단식 물흐름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상하이 - 황푸강 유람선 탑승] 상하이 황푸강의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크루즈 투어입니다. 와이탄지역 명소들의 조명에 휩싸인 화려한 야경을 눈앞에서 구경할수 있습니다
[상하이 - 마시청 서커스] 상하이 마시청 서커스는 창조적인 음악, 조명, 연출, 무술, 출연 등 여러 예술 요소를 통해 환상적인 서커스를 만들었습니다
[상하이 - 예원 등불축제] 상해 예원 등불축제는 매년 연말에서 새해에 맞춰 개최되어 설날즈음까지 진행되는 등불 축제입니다 (1월 1일~2월 12일, 42일간)
[홍콩 - 피크트램 탑승] 센트럴에서 빅토리아 피크 타워까지 오를 수 있는 트램입니다. 10분 정도 탑승합니다.
[홍콩 - 미드레벨 엘리베이터] 홍콩 중서구의 센트럴 지역과 미드레벨 지역을 잇는 총 연장 800m의 에스컬레이터 통로 및 보행 통로입니다
[홍콩 - 침사추이 야경] 빅토리아 피크타워에서 본 홍콩야경입니다. 어두워 질때까지 계속 기다렸습니다
[홍콩 - 트램 탑승] 트램은 홍콩의 랜드마크인 교통수단입니다. 2층 전차라 홍콩관광도 겸할 수 있습니다
[원주 - 뮤지엄산 갤러리] 빠르게 걸으면 - 풀 나무 물 돌 건물 밖에 안보일 것이지만, 여유을 갖고 천천히 걸으면서 보면 -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품들이 보일 것입니다
[포천 - 아트밸리] 정말 멋진 곳입니다. 호수에 가라앉은 화강토가 반사되어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사진기를 누르게 됩니다. 화강암을 채석하던 채석장 이었습니다.
[포천 - 산사원] 주차장이 후문 앞에 있어서 후문쪽부터 구경하였습니다. 산사원은 산사나무 정원이라는 뜻 입니다. 대형 옹기 수백 개가 줄지어 선 세월랑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포천 - 하늘다리]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서 한탄강 하늘다리까지는 약 500m,. 왼쪽으로 한탄강을 끼고 천천히 걷다 보면 금방이다. 입구에 푸드트럭 공간이 있다
[포천 - 비둘기낭 폭포] 너무 추울때 가서 그런지 - 폭포는 얼어서 물줄기가 없고, 비둘기 둥지 같은 호수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에메럴드빛 호수는 눈부십니다.
[포천 - 가람누리 전망대] 바로 가람누리 전망대로 가서 관람해도 되지만, 생태경관단지에 주차하고, Y자 출렁다리를 통해서 올라 가면, 비둘기낭 폭포까지 연계하여 걷기 가능합니다
[포천 - 한탄강생태공원 둘레길] 한탄강 - Y자 출렁다리, 가람누리 전망대, 비들기낭 폭포, 하늘다리, 생태경관단지를 한바퀴 도는 둘레길입니다. 생태경관단지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포천 - Y자 출렁다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생태공원을 따라 쭉 올라가면 우측에 출렁다리입구가 있습니다. 우측다리로 가면 가람누리 전망대로 갈수 있습니다.
[철원 - 한탄강 주상절리길 순담계곡] 순담계곡을 출발해 드르니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또한 드르니에서 순담까지 역으로 출발할 수도 있으나 순담계곡이 상류라서 걷기 수월합니다
[철원 - 소이산 모노레일 / 전망대] 철원역사문화공원 내의 철원역이 탑승장입니다. 모노레일은 왕복 1.8km 구간으로 매우 천천하 운행하기 때문에 편도 10분 정도 걸립니다.
[철원 - 철원역사문화공원] 용인 민속촌처럼 예전 번성했을때 철원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공원내 철원역에서 - 소이산 모노레일을 타고 소이산 정상까지 갈수 있습니다.
[철원 - 한탄강 물윗길] 바다, 산, 강 둘레길 중에서 최고이다. 바로 코앞에서 기암괴석 및 주상절리를 볼수 있으며, 서리가 낀 - 흔들거리는 부교 위를 걸으면, 스릴이 넘친다.
[철원 - 한탄강 물소리]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하다가 - 풍경 좋은 곳이 있어서, 잠시 서서 촬영 했습니다
[철원 - 한탄강 은하수교] 한탄강 물윗길 제10부교에서 갈라져서 올라갈수 있으며, 휏불전망대 올라가는 중간에 은하수교가 있습니다. 휏불전망대를 먼저 관람후, 은하수교를 구경하세요
[철원 - 한탄강 휏불전망대] 한탄강 물윗길 제2부교에서 갈라져서 올라갈수 있으며, 올라가는 중간에 은하수교가 있는데, 내려오는 길에 관람하시면 됩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릅니다.
[철원 - 직탕폭포]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후, 태봉대교에서 직탕폭포 가려면, 직탕폭포 제2주차장 아래로 가는 도로가 있는데, 그 길로 쭉 올라가면 바로 직탕폭포가 나옵니다
[화성 - 전곡항 차박지] 차박지로는 탄도항과 쌍벽을 이룰 것이다. 전곡항 입구의 목재데크길은 텐트를 치기 매우 적합하며, 장점은 데크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