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모아 • 사연모음
사연 모아 읽어드리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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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심장병으로 입원한 예비시모를 찾아간 병원에서, 남편의 대화를 듣게 되는데 곧바로 문을 열고 시모 얼굴을 보자 믿을 수 없는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시모 돌아가시고 혼자 살던 시부에게 김치 주러 찾아갔더니 모르는 여자가 나오는데 그러면서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낸 순간 내 인생 최고의 대반전이 펼쳐지는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효도는 셀프로 하라며 친정엄마 생일날 빈손으로 찾아가 저녁 얻어먹고 온 남편 3달 후 내 돈으로 엄마 아파트 사드리자 그제서야 이혼은 안된다며 싹싹 비는데/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상견례장에서 모르는 여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예비시모라고 소개하는데 얼떨결에 나와서 10분을 기다리다 문을 연 순간, 부모님이 큰 절을 올리고 있는데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신혼집은 월세로 구해준다면서 예단은 명품으로 1억 맞춰서 해달라던 시모 그자리에서 파혼선언 하고 평생 잊지 못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재혼해서 살고 있는데 남편의 전처가 나랑 같이 해외여행 가자고 연락이 오는데 자신만만한 전처한테 서류 한장 내밀자 상상 못할 역대급 복수가 시작되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상견례 마치고 한달 후 시댁 사업 대박 났다며 문자로 파혼하잔던 예비남편 울면서 파혼 소식을 아빠에게 말한 순간 다음 날, 시댁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중견기업 회장님과 재혼한 시모가 1억 주면서 이혼하라며 날 내쫓는데 듣고 있던 회장님이 내 정체를 밝히자 시모 인생이, 그날로 종 쳤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시한부 판정 받은 아빠가 병원 거부하고 집에서 보내고 싶다고 해서 데려왔더니 “장인은 아들네 두고 왜 우리집에 오냐?” 곧바로, 한 맺힌 복수를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결혼할때 친정에서 2억 주고 시댁에서 천만원 줬는데 매달 100씩 달라던 시모 집에서 놀고 있던 백수남편 반품하고 시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친정언니가 사고로 죽고, 유산을 내가 받았는데 시동생 집사는데 보태준 남편 “에휴, 가족한테 쓰는 돈도 아깝니?” 내 인생 걸고 역대급 복수를 시작하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2년만에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 첫 출근날회장님이 직접 날 찾아와 사진을 내미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라고 외친 순간 전 직원들이 기립하며 일어서는데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전세살며 이사 다니는게 아들이 안타까워 20억 아파트 주려고 집으로 불렀더니 가만히 듣고 있던 남편이 애들 내쫓고 상상 못할 기가막힌 복수를 선물하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시댁 망하자 내가 장만한 신혼집 팔아 귀촌해서 집 짓고 같이 살자던 시모 남편이 자기도 합가가 꿈이였다고 한 순간, 두 모자 폐기처분 해버리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미국으로 이민간 며느리가 10년만에 찾아와 울면서 통곡을 하는데 즉각 아내를 불러 며느리를 보여주자 상상 못할 대반전에 입을 틀어막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아빠가 객사하자 동생만 데리고 사라진 엄마, 모든걸 잊고 의사가 되었는데 정장을 입은 변호사가 들어와 내 이름을 부르자, 온 병원이 눈물바다가 되는데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교통사고로 쓰러진 시부가 수술을 받자돈 없다며 나한테 병원비 내라던 형님부부 옆에서 듣고 있던 시모가 종이 한장을 내밀자,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시모 제삿날 나한테 돈봉투 던지며 제사상 제대로 차리라던 의사 동서 시부가 방에서 나와 상을 엎어버리고 곧바로 전재산을 나한테 물려주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대기업 다니는 남편이 시댁에 매달 300만원씩 보내겠다며 선언하는데 성과급 1억 받아 친정에 벤츠 보내자 남편이 게거품을 물고 쓰러졌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꼭두새벽부터 혼자 제삿상 차려놨더니 간이 안맞는다고 상 엎어버린 시숙부부 그 때, 병풍 뒤에서 누군가 걸어나오자 두 사람이 내게 살려달라며 싹싹 비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여동생 결혼식에 축의금을 받던 남편이 돈과 함께 사라져서 전화를 걸었더니 내가 박수치며 잘됐다고 이혼해 버리자 다음 날, 시댁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시댁에 50만원씩 주는 남편에게 친정이 어렵다고 하자 니가 벌어서 주라는데 내가 그동안 숨겨놓은 사업을 공개하고 남편 인생, 개박살 내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결혼하고 재택근무 한다고 하자 모르는 애를 데려와 키우라던 시모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전화를 걸자 시모의 경악할 비밀이 밝혀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편의점 일을 하는데 삼각김밥 살 돈이 없던 아이가 불쌍해서 매일 줬더니 다리를 다쳐 실려간 응급실에 아이가 나타난 순간, 내 팔자가 뒤바뀌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명절 연휴에 친정 식구랑 여행간 동서가 마지막 날 와서, 내가 친정간다고 하자 그말 듣고 시모 눈빛이 번쩍 하더니 속시원한 참교육 제대로 시켜주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중소기업 운영하는 시댁에 처음 찾아가자 내 얼굴에 맥주 끼얹으며 반대한 시모 회사 직원이 황급히 나서며 귓속말 하자 시댁 식구들이 단체로 무릎꿇고 비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결혼한다고 데려온 예비남편을 보자 엄마가 부들부들 떨며 입을 여는데 남편 입에서 나온 이름 석자를 듣자 엄마가 대성통곡 하기 시작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효도하고 싶다며 친정엄마가 남기고 간 건물을 시모 앞으로 해주자던 남편 두 귀를 의심하다, 즉각 이혼장 날리고 내 인생 최고의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시골에서 엄마가 농사 지어서 보낸 음식들을 당근에 팔아 돈 챙긴 시모 그말 듣고 내가 봉투 하나 보내자 온 집안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친정엄마 병원이 너무 멀어 우리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려고 저녁에 왔는데 남편이 주둥아리에서 나온 한마디에 내 인생걸고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