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노라

세 살 아들을 키우는 30대 후반 워킹맘이자,
언더에서 노래를 멈추지 않는 진짜 가수 ‘노라’입니다.

트로트부터 락발라드, 댄스, 힙합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무대에 오를 때마다 진심을 노래합니다.

유튜브 채널 ‘노래하는 노라’는
일상과 음악, 그리고 꿈 사이에서
진짜를 향해 달려가는 저의 도전기를 담고 있어요.

가끔은 남편의 트럭 위에서,
가끔은 아들의 웃음 속에서
노래는 계속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한 무대 위에서
저는 매일 새롭게 켜집니다.

‘No_ra_oN’ 지금 ON된 저와 함께
삶을 노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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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No_ra_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