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야담

하룻밤 사이에 부인이 두명 됐다고?! 머슴이 서방 되었다!!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계모가 깊은 산속에 버린 아들이, 15년 만에 살아서 찾아왔는데....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아니, 임금님이 왔다고? 정체를 숨긴 노인에게 산골까지 찾아간 임금의 사연은?!

노름판에서 딴 하녀, 타짜에게 신기술을 가르쳐주는데?!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아이를 잃고 눈밭에 버려진 조강지처!! 남편까지 배신한 그녀는?!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기생 되기 싫어 도망친 여인을 동굴에 숨기고 장원급제한 나무꾼?!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흙탕물에서 매맞던 궁녀. 중전 대신 왕과 잠자리를?!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포졸의 검으로 조선을 구원하고 장군이 되었다고?! 비에 젖은 여인의 비밀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저승사자와 내기 해서 40년을 더 산 천재 나무꾼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떼부자 된 화전꾼! 그가 숨겨주었던 '도망친 처녀'의 놀라운 정체는?!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남자 구실 못하던 머슴 남편, 그날 밤 정체가 탄로나자 벌어진 일은?! [민담/야담/전설/옛날이야기]

개성 최고의 기생 연화!! 뚜드려 맞고 있는 머슴을 전재산 주고 샀더니....

풀밭에 쓰러진 노인의 정체가 이거였다고?!

임금의 걱정을 간파한 관상가는 과연... 어떻게 그리 신통한 재주를 가지게 되었나?!

조선의 바보 머슴이 거지 처녀를 만나, 한양 장원급제한 기적 같은 이야기

시어머니에게 쫓겨난 아내, 10년 후 돌아와 피의 복수를 하는데...

과부 보쌈인 줄 알았는데, 숫처녀가 와서 복터진 남자?!

납치되던 여인을 구하고 양반과 결혼한 백정?! 항상 깊은 분노와 억울함이 서려 있던 돌쇠는....

피 냄새가 진동하는 천민 마을에서, 납치되던 여인을 구하고 양반이 된 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