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먹는 고양이. 누룽지냥

안녕하세요. 꿈을 먹는 고양이 누룽지냥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이 공간은 누룽지냥의 성장기록소에요
고민하고 망설이는
서툴고 어설픈
드물지만 똑띠해 보이는
모든 모습이 기록될거랍니다

누룽지냥은
직접 그린 그림을 공유해요
직접 쓴 시. 수필. 소설을 낭독해요
직접 쓴 시를 이용해 노래를 만들어요
경험하고 실패해 본 느낌과 지식을 나눠요

누룽지냥은 삶을 배워나가는 중이에요
푸념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해요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서요

누룽지냥은 소리를 질러요
그 목소리가
당신의 하루에 스며들어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빌면서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당신 곁에 머무르기를 바랄게요
또 봐요. 당신

아름다운 그대야. 오늘도 행복하소서

[블로그] https://blog.naver.com/ridbia
[유튜브] https://www.youtube.com/@누룽지냥이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