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진 Good Jin
여행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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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나간 순례길 지옥의 구간 [산티아고 순례길 48]
스페인에서 먹은 역대급 인생 문어 (+ 오랜 순례길 친구와의 이별) [산티아고 순례길 47]
스페인 순례길 걷다가 상상도 못한 분 만남 [산티아고 순례길 46]
스페인에서 먹을 수 있는 백만 원 가치의 샌드위치 [산티아고 순례길 45]
모든 아픔을 버릴 수 있는 곳 [산티아고 순례길 44]
외국인이 만들어 준 놀라운 음식 [산티아고 순례길43]
"초코러버 모여라🍫" 초콜릿 천국 스페인 소도시 아스토르가 [산티아고 순례길42]
스페인에서 맡은 역대급 최악의 냄새 [산티아고 순례길 41]
산티아고 순례길 숙소 대란인데 예약 안 한 느긋한 부부의 최후 [순례길40]
순례길에서 외국인 친구 깜짝? 생일파티해주기🎉 [산티아고 순례길 39]
스페인 이발소에서 대참사😱(이발사님도 당황😅) [산티아고 순례길 38]
스페인 식당에서 겪은 일, 인종차별인가? 피해의식인가? [산티아고 순례길37]
또 한번의 기적같은 순간 [산티아고 순례길36]
스페인에서 만난 내 인생 역대급 숙소 [산티아고 순례길 35]
걷다가 얻은 인생의 깨달음 [산티아고 순례길34]
"따로 자자"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남편과 첫 다툼 [순례길 33]
산티아고 순례길 같이 걷는 즐거움 [순례길32]
산티아고 순례길은 선택의 연속 [순례길31]
오사카 식당 다 이런가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 [순례길30]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느낀 외국인들의 찐 한국 사랑 [순례길29]
스페인에서 본 인생 역대급 뷰 [산티아고 순례길 28]
산티아고 순례길 부르고스에서 절망적인 순간 [순례길 27]
“같이 사진 찍어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싸되다 [순례길26]
힘든 길을 걷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 [산티아고 순례길25]
인생의 축소판 산티아고 순례길 ‘고진감래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순례길24]
부상자 속출, 산티아고 순례길 부상자들의 특단의 조치 (그리고 물집 안 생기는 꿀팁을 곁들인..) [순례길23]
'인생도 이런 걸까..?' 각자의 속도대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길 22]
산티아고 순례길에 총이..? 살면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순간 [산티아고 순례길21]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추격전.. (무서워서 도망 중) [산티아고 순례길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