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

누구나 '죽음'이라는 통과의례는 있지만,
아무나 '죽음'을 준비하지 않는 시대!

이제는 우리가 함께 준비하고,
솔직하게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보기 위한 작은 실천 운동!
생사채널 오늘학교에서 죽음이라 쓰고 삶이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