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팩트남

[3S046]일본, 잠수함 데이터 조작은 다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3S045]KF-21 인니 "기술 이전" 한국 "인력 부족?"

[3S044]일본, "한국이 모가미 호위함 기술 빼간다-! 빼액-!"

[3S043]미국 탄약 로켓, 한국과 호주가 대신 만들어 준다.

[3S042]페루 반응, "한국 협력 후 10년내 칠레와 격차 좁힐 것"

[3S041]중국, 전차 터졌다... 수출 희망도 폭발...

[3S040]MTCR 빈번한 질문들 미국무부 답변 내용

[3S039]노르웨이 유력 경제지 "사실상 K-239 선택, 발표만 남겨둬"

[3S038]스웨덴, K-9 모든 간보기 끝? 이제 선택만 남았다? 댓글 반응 포함

[3S037]미해군, 설계변경시 장관 승인 필요. 노르웨이, 500km 장거리 타격 체계 현황

[3S036]러시아, 인도에 엔진기술 이전 하필 왜 지금?

[3S035]페루, K-2 프레임워크 계약 중남미 수출 발판 마련

[3S034]루마니아, "SAFE 대출 갚으려면 기술 배워야 한다."

[3S033]러시아, "혼자서만 SU-75 나온다 주장"

[3S032]터키, 4-6개월내 S-400처리하고 F-35복귀

[3S031]영국 육군 AJAX IOC 획득 이후 개발 초기 문제 반복 발생

[3S030]독일, GCAP 참여 언급. 유로파이트 시즌2?

[3S029]캐나다 잠수함 지연 문제에. 독일 "라인 증설"

[3S028]캐나다 SAFE 참여로 더욱 강해지는 NATO 카르텔?

[3S027]캐나다, "SLBM에 납기 속도 빠른데 다른 제안을 받아드려? 에레이~"

[3S026]일본 댓글, VLS 이제 시제품 개발인데 핵잠 동시 개발 추진 요구

[3S025]폴란드, "군이 아닌 정치가 잠수함을 골랐다!!"

[3S024-1]폴란드 오르카 사업 - 스웨덴 SAAB 품으로. 사업 복기.

[3S024]폴란드 오르카 프로그램, 최종 국가 선정

[3S023]독일, "유로파이터 판매 성급했다." 영국, "괜찮아 터키 돈 없어."

[3S022]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불리해서 골대 위치 바꿔준다."

[3S021]이스라엘, "작은거 주고 큰거 받겠다?"

[3S019]대만, "같은 시작 했지만, 지금은 너무나 먼 당신 - 대한민국"

[3S020]테자스 추락 분석 - 비난/조롱 금지

[3S018]UAE, "중동의 터키 같은 방산 강국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