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다 오키나와

오키나와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고 싶다는 여고생 (신짱치킨辛ちゃん チキン那覇店）

오키나와 월드에서 15분 거리에 사는 사람들

오키나와에서 제일 큰 서점 (ジュンク堂書店)

메리메리크리스마스

다음주엔 날 맑으면 전망대를 한번 올라가 봐야겠음

코스트코가 바꿔버린 오키나와 시골 생활

코스트코 영상을 못 올리고 있는 이유

왜 그렇게 주의를 줘도 왼쪽으로 갖다 박을까

너무 더운데 그냥 들어가면 안될까

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코스트코)

2천엔에 먹는 제대로 된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우스 웃싯시 ステーキハウスうっしっしぃ)

나 새우 껍질째 먹을 수 있었구나 (COCO SHRIMP)

한달만에 갔더니 관절에 힘이 안들어가

코우리섬에 숨어있는 비밀기지 (MORINOS 森の巣箱)

여름에는 절대 못 갈 것 같은 햄버거집 (드라이브 인 리카리카와루미)

뭔가 돈 아까운데 아깝지 않은 해중전망대 (부세나 해중공원)

만좌모 가는 길에 매번 지나쳤던 건물이 사실은 인스타에 뜨는 카페였다

중고 만화책을 잔뜩 사왔는데 둘 곳이 없다

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 주마

햄버거 사러 갔다 오는 길에 날벼락 ㅋ

벚꽃 영상을 찍어야 피자를 먹을 수 있다

오키나와에서 먹어야 할 건 스테이크, 햄버거, 그리고 피자.

[이벤트 종료] 차량 올 도색 기념

거기를 다른 사람들은 안가는 이유 (Ara cape, iias 쇼핑몰)

오키나와 고수들만 갈 수 있는 거기 (해중도로, 하마히가섬, 이케이섬, 누치마스 소금공장)

속도위반하면 마네킹으로 변하는 저주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겨자색

렌트카 하는데 자꾸 숙박을 물어봐서 확 업종 변경 해 버릴...

가성비 카레 맛집 M's curry

할 일 없어서 만좌모 다녀옴 ㅋ (덤으로 카페 도카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