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리니씨
오빠따라 타기 시작한 스쿠터 일기장
109cc 작은 엔진, 아직도 갈 곳이 많아 | 917km | 고성
슬슬 오도바이 세차할 때가 되었지
슈퍼커브, 서울, 엄마 보기, 왕복 810km, 성공
몽키랑 친해지고 말아야지 꼭
몽키몽키 몽키매직 두근거리는 첫 매뉴얼
109cc 슈퍼커브로 여름 나는 건 어ㄸ
슈퍼커브 헌터커브, 모토캠핑 대신 카라반
봄의 끝, 저배기량들의 느리지만 소소하고 확실한 힐링
김거북 첫 나홀로 엉금엉금 기차역 마중 가기
끊임없는 인간의 욕심
목포까지 왕복 750km 내 작은 슈퍼커브
동대구에 커브로 가도 대구, 몽키로 가도 대구
사계절 근데 이제 저배기량을 곁들인
슈퍼커브로 강릉은 여름에 가는 거였어 | 왕복 621.5km
헌터커브는 내게 트라우마만 남겼지
안동 선유줄불놀이 무계획 여행은 다신 없다
울산현대 vs 광주FC (고통 받는 고인물 옆 신난 축알못)
한 여름의 끝을 마무리하고
슈퍼커브 그리고 남해 비와 함께한 여름휴가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