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 낮잠처럼 달콤한

인문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읽으려 합니다.
대학에 있었고 정년퇴임했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으로 세상 모든 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