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 낮잠처럼 달콤한
인문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읽으려 합니다.
대학에 있었고 정년퇴임했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으로 세상 모든 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쏘쿨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20년 후에 만난 친구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끊어진 줄 알았던 인연, 다시 이어지다.
쏘쿨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처음 그 마음만 잊지 않으면!
쏘쿨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거지에서 부자까지, 바실리의 인생 역전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태어날 때는 따로 태어났지만, 갈 때는 같이 가기로 약속한 부부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어제는 불행했는데, 오늘은 행복해진 저승의 어떤 혼령
쏘쿨 극장 [불교로 세상 읽기] 극락 다녀온 스님 이야기 ⑥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팔월대보름 날 죽을 사주팔자를 가진 사람에게 벌어진 일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시골 기생의 일편단심과 한양 선비의 비루한 처세
쏘쿨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외간 남자와 정을 통했다고 사형당한 여인
쏘쿨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못된 시아버님에게 효성을 다한 착한 며느리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어느 어질고 선량한 부부의 아름다운 인생
쏘쿨 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늙은 과부의 엽전 한 닢
쏘쿨 극장 [불교로 세상 읽기] 아미타불의 자비로, 극락에 태어나는 중생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오직 효녀의 길을 걷다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여자만 보면 오금을 펴지 못했던 박문수
쏘쿨 극장 [불교로 세상 읽기] 업장이 두터워 지옥에 태어나야 마땅하지만, 극락에 태어나는 중생 ⓐ
쏘쿨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나그네와 청상과부
쏘쿨극장[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지옥의 부모님을 극락정토로 보낸 아들
쏘쿨 극장 [불교로 세상 읽기] 극락 다녀온 스님 이야기 ③
쏘쿨 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강철 금고에 숨겨져 있던 아버지의 진심
쏘쿨극장[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멀쩡한 조강지처를 버린 사내와 흠 있는 조강지처를 거둔 사내
쏘쿨 극장 [불교로 세상 읽기] 극락 다녀온 스님 이야기 ②
쏘쿨 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죽은 걸 살려놨더니, 살아있는 게 죽어버렸네.
쏘쿨극장[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나를 알아주는 장모님과 나를 좋은 남편으로 만들어 주는 아내
쏘쿨 극장 [불교로 세상 읽기] 극락 다녀온 스님 이야기 ①
쏘쿨 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농사꾼 삼식이 임금이 되다.
쏘쿨극장[재미있고도 기이한 옛이야기] 세 번 기도하면 한번은 들어준다는명당에 치성을 드려 태어난 딸
쏘쿨극장[재미있고도 기이한 옛이야기] 월출산 인근 백 리 안에서 제일 착했던 중노미 총각
쏘쿨 극장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남의 운수를 귀신같이 헤아리던 선비 정회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