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시
영화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아바타 3 : 불과 재] 어디서 봐야 하나? 극장별 차이 완벽 정리 (2025 최신판)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지독한 냉소'는 성공했나?
두려움의 대상이 파트너가 되기까지 | [드래곤 길들이기] 스포일러 리뷰
그래도, 이건 영화다웠다 - 영화 [야당]을 보고
[공지]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창호 vs 조훈현 실화, 영화 [승부]는 왜 '심리전의 교과서'인가?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가 말하는 히어로 영화의 본질은 무엇인가?
'조커'를 기대한 사람에게 일침을 날리는 감독, 그리고 이용만 당한 '아서 플렉' | 영화 [조커 - 폴리 아 되] 리뷰
올드한 감독의 트렌디한 AAA 한국 영화 | 영화 [베테랑 2] 리뷰
[베테랑 2]는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까? 자신 있지만, 자신 없는 CJ? [베테랑 2]가 금요일에 개봉하는 이유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권하는 에너지 넘치는 그들의 전성기 | 영화 [빅토리]
여름 성수기 영화라기엔 아쉬운 | 영화 [파일럿] 리뷰
결국 '데드풀'도 마블화 되었습니다... 데드풀 없는 데드풀 이야기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
한국 재난 영화가 매번 똑같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하여 | 영화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 리뷰
상극이었던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로코 클리셰로 풀어낸 깔끔한 클래식 |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리뷰
시각적 표현이 극대화된 속도감 있는 질주 | 영화 [탈주] 리뷰
최근 한국 영화에 나타나는 의미 있는 변화들
사람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에 대하여 | 영화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리뷰
하지만 ‘믿고 보는’ 디즈니, 픽사로 돌아가는 과정의 시작 | 영화 [인사이드 아웃] 리뷰
장르적 재미에 충실한 한국 영화의 이상향,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시선 | 영화 [그녀가 죽었다] 감상평
마동석의 액션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가 천만이 가능할 것 같은 이유 | [범죄도시 4] 리뷰
과거의 인기는 그대로 가져가지만, 어린 관객도 잡고 싶은 공장식 영화의 한계 |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리뷰
내가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이유
드라마만큼 재미있던, 나도 몰랐던 나의 생각을 알려주는 세포들 | 영화 [유미의 세포들 : 더 무비] 가이드 리뷰
여론 조작의 실체? 이 영화의 결말이 최고인 이유 | 영화 [댓글 부대] 리뷰 (약 스포)
중매결혼 = 가성비? | 서양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중매 결혼에 대하여 | 영화 [왓츠 러브] 가이드 리뷰
쉽게 삼키기 어려운 달디단 '이병헌 감독 엑기스' |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리뷰
망작이냐고요? 평가 불가입니다 | 영화 [마담 웹] 리뷰
공백 없이 빽빽한 [가여운 것들], 영화에 필요한 공백을 적극 이용한 [패스트 라이브즈] | 영화 후기
[듄 : 파트 2], 무슨 재미로 보는 영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