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듣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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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5천, 시골집 보증금 3천, 이제 월세 낼 돈도 없는 68세의 선택

미국 자녀들과 절연하고 한국 돌아온 75세 할아버지의 쓸쓸함

퇴직 후 캠핑카 구입했다가 관리비에 놀라 한달만에 판매한 결과

미국서 낳은 딸이 한국어 못해 대화 단절된 이민 1세대 아버지

퇴직 후 시골 빈집 고쳐 살기 도전, 1년 만에 깨달은 진실

미국 시민권 받고 한국 연금 포기했는데 소셜시큐리티만으론 부족해

치매 걸린 남편 간호하며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73세 할머니의 선택

미국서 40년 산 한인, 메디케어 혜택 포기하고 한국 와서 느낀 의료비 현실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77세 어머니, 이웃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현실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한국 온 68세가 가장 후회하는 한 가지

자식들 위해 평생 모은 5억, 나눠주자 달라진 태도에 후회합니다

자식들 다 키우고 나니 남은 건 빚 3천, 67세의 새 출발

은퇴 후 처음으로 텃밭 가꾸기 시작한 도시남자, 일년간의 시행착오와 즐거움

은퇴 후 시골 귀농했다가 건강 악화로 병원비 2천만 원 썼습니다

은퇴 후 베트남에서 현지처와 재혼한 68세 남성, 2년 후 돌아와 밝힌 진실

외국인 며느리 때문에 집 나온 시어머니의 충격적 결말

연금 없이 폐지 줍는 79세 할머니, 한달 수입 공개합니다

연금 생활하는 68세, 40년 모은 저축 까먹기 시작하는 현실의 두려움

연금 145만원에 주식배당금 월 35만원 더해 살아가는 노부부의 알뜰살림

연금 110만원, 텃밭 가꾸며 취미생활 즐기는 72세 부부의 행복한 일상

연금 87만원, 월세 55만원 내고 식비 절약하다 영양실조 온 할머니

연금 78만원, 고시원에서 살며 아끼는 71세 남성의 하루

아파트 팔고 전원주택 지었다가 관리비에 놀란 64세 부부

시어머니 간병하다 남편과 이혼당한 며느리의 반전 인생

서울 강남 아파트 팔고 뉴질랜드 시골로 70대 부부의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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