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kim 김정수 신부

2024년 사제서품 50주년을 맞는 금경축의 은총의 해를 맞아 그동안 틈틈이 불던 플루트를 연주하면서 플루트가 사제의 기도의 도구가되고 여가의 시간에 흐르는 구름을 띠우는 삶을 만들어가는 생활의 도구로 아끼고 사랑하게 되어 생의 반려자 처럼 곁에 지니고 다닐수있어 행복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