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스노브
맛있는 것을 미루지 않습니다. 먹고 생각한 것을 떠드는 채널입니다.
그래서 간짜장을 커스텀해서 드셨어 - 조선호텔 [홍연]
겸손하고 우직한 맛 - 청담 [키고]
고궁 옆 스시 오마카세 - 소격동 [온재]
참치에 딱 맞는 반려식초를 만났다? - 청담동 [스시소우]
좋은 분위기, 탄탄한 구성, 극강의 서비스 - 군자역 [미즈우미]
이 돈이면 소고기 먹자는 녀석들과의 외로운 싸움 - 논현동 [우정양곱창]
제철 음식은 역시 중국집이지 - 압구정 [보보식당]
맛은 1류, 서비스는? - 스페인 바르셀로나 [Restaurant ABaC]
까탈루냐 음식은 뭐가 다를까요?
서울에서 먹는 도쿄 미슐랭의 맛 - 잠실 [소피텔 미오] 테노시마 갈라 디너
접시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식당 - 매봉역 [후제]
보습으로 유명한 피자가 있다? - 신사역 [주토피아 서울]
당신이 맛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메밀 - 마포 [소바쥬]
이건 젤라또 레슨 - 서울숲 [더마틴]
이제 예약 누가 해주냐 - 청담 [하시라]
그렇지만 썸네일은 타코다. - 한남동 [에스콘디도]
친구 한 명만 데려가도 대관이 되는 식당 - 강남구청역 [스시 료마]
당신도 소개팅 성공할 수 있다 - 내방역 [레스토랑 메루아]
맛은 여전하다 - 학동역 [꼴라쥬]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스시는 어떨까? - 청담 [카와세미]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 이태원 [모수 서울]
사케 주문 실패 안하는 방법 알려드림 - 반포 [가이센]
맛있는 와인을 찾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 합정 [토파]
코우지 셰프가 차린 회전초밥? 그런데 맛이? - 압구정 [하츠노스시]
예약을 내년까지 채우는 튀김 - 신사동 [키이로]
선명한 즉흥곡 - 역삼 [샤콘느]
남다른 문법. 남다른 표현력 - 신사동 [이스트 y'east]
에일리언 스시 아님 주의 - 청담 [코지마]
옳게 된 오뎅바 - 신사동 [타이키]
보법이 다른 타쿠미곤, 절반 가격으로 만나다 - 이수역 [스시갓포 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