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에

( 소싯적 시리즈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날 업로드 됩니다! )

바쁜 일상속에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우리들의 소중한 기억들 그때 우린 행복 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학창시절!

우리는 100원, 200원만 있으면 학교앞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사먹으면서 행복했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아직도 그때 그 추억을 잊지못하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은 다시 한번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