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판

지승호의 익명밀담 2화

[12월17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野: '전과 4범을 대통령 만들려는 민주당'

[12월16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18일부터 사적모임 4인까지 축소식당 카페 밤 9시까지 제한..(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거리두기에 고통받는 자영업자는 누가 책임져 줄까?)

[12월15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초등학생도 '백신 패스' 반대 청원, 고등학생은 '위헌소송'.. (자유가 없는 백신패스는 국민을 위한 것일까?

다시 돌아온 익명밀담

[12월 10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李 후보 조카 살인사건' 유족, 李 후보 상대 1억 소송

[12월 9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식물인간 또는 사망..국민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무능한 정부

[12월8일 이숙연 정책을 말하다] 尹후보 부인에게 무혐의 내린 검찰과이에 반발하는 민주당 의원들

[12월 7일 이숙연 정책을 말하다] 尹후보 바지사장 같다는 질문에 洪:“尹, 만만한 사람 아냐”(100명중 99명 달라도 힘 합쳐야)

[12월 6일 이숙연 정책을 말하다] 민주당 1호 영입 사생활 의혹 말하자 강력한 법정 대응으로 맞서려 했던 결과는...

[12월 3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김, 입신양면 VS 소신? (그는 왜 윤캠프 문 두드라고, 이캠프로 갔을까?)

[12월 2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문정부의 자랑 k-방역 완전 실패? (또 다시 위협받는 국민의 안전)

[12월 1일 이숙연 정책을 말하다] 황의원의 망언.. '윤 지지자는 저학력, 빈곤층, 고령층?'

[11월 30일 이숙연 정책을 말하다] 대선까지 D-100 여론조사 총정리 다자 대결에서 윤석열 1위!

[11월 26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윤희숙 전 의원, 李 후보 저격수로 돌아오다! (왜 윤희숙 전 의원은 李 후보를 저격하며 침묵을 깼을까?)

[11월 25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쌍방울 회장 등 22명, 李 후보에게 고액 후원 의혹!! (李후보와 쌍방울 임원들은 무슨 관계로 이루어져 있을까?)

[11월 24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코로나인데 공무원이 이래도 돼? (마포구청 공무원 81명 산행 뒤 단체회식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11월 23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金 전 비대위원장, 尹후보와 연락 끊고 합류 거부.. 野중진들은 하나 둘씩 백의종군 선언..

[11월22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북한에서도 퍼지는 오징어 게임 열풍!! 북한 주민들과 간부들도 모두 K-드라마에 빠져들었다!

[11월19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尹후보 52.7% vs 李후보 34.8%더욱 높아진 尹후보의 대선 지지율! (왜 국민들은 尹후보에게로 마음을 굳혀갈까?)

[11월18일 이숙연&지승호 정책을 말하다] 李 후보의 꿈 '일산대교 무료화'가 대한민국의 법원에서 좌절되었다! (법원은 왜 李 후보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Shorts

[11월17일 이숙연&지성호 정책을 말하다] 냉량해진 文과李의 관계..청와대도  李 후보와 선을 그었다! (왜 李 후보는 文 정부에게 버림받았을까?)

[11월16일 이숙연&이성복 바른소리] 청렴함도 거짓말 업적도 거짓말李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부터 알기 바란다!

[11월12일 이숙연 이예린 탈북민특집] 탈북민이 대한민국에서 선거에 참가하면 생기는 일

[11월11일 이숙연 이예린 지승호 탈북민특집] 통일이 된다면 탈북민의 선택

[11월10일 이숙연 이예린 탈북민특집] 탈북민이 본 황당한 과일들

[11월9일 이숙연 지승호 정책을 말한다]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45.8% vs 이재명 30.3% (왜 청년들은 윤석열에게로 결집할까?)

[11월8일 이숙연 바른소리] 국민들은 집이 없어서 못사는데..LH 폭리에 내 집 마련 꿈 산산조각 났다! 정부의 무능함으로 더는 국민을 힘들게 하지 마라!!

[11월5일 청년 지승호 TV] 자영업 관련 취업자 비중 사상 최저 4050대에서 가장 큰 타격.. ('경제의 허리'인 자영업자는 왜 흔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