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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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30년 거주 후 대구 온 부부, 친구들과 대화가 안 통해요

호주 영주권자 68세 부부가 전재산 정리하고 제주도 이주 후 벌어진 일

일본에서 30년 사업하며 모은 돈 전부 잃고도 절대 한국 안 돌아간다는 70세의 고백

시애틀 아파트 월세 3000달러 내며 사는 은퇴교사 68세의 솔직한 가계부 공개

독일 간병보험 받으며 살던 재독교포가 코로나 후 한국행을 선택한 놀라운 이유

호주 퍼스에서 카페 운영하던 67세가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한국 온 사연

인도네시아 발리 은퇴생활 3년차 한인이 새벽에 긴급 귀국한 무서운 이유

캐나다 토론토 콘도 팔고 베트남 호치민 갔던 74세 부부의 끔찍한 결말

미국 소셜시큐리티 2800달러 받던 한인이 멕시코 이주 후 3개월 만에 파산한 이유

한국 가서 미국 할머니 대접받는 게 기분 좋은 81세 할머니

미국에서 번 돈을 한국 형제들이 뜯어가는 게 억울한 68세 아버지

뉴욕 부동산 투자로 월 6500달러 수입 올리는 69세 부부

한국 vs 미국 의료비 비교하며 귀국 준비하는 74세 서정희 어머니

미국 연금 2400달러 받지만 한국 귀국 준비하는 69세 정영수 아버지의 고향 그리움

조지아주 복숭아 농장 투자 실패로 20만 달러 날린 68세 서관수 아버지

미국 연금 2400달러 받으며 한국과 6개월씩 왕복하는 75세 박철수 아버지

플로리다 허리케인으로 집 파손되어 보험금 싸움 중인 70세 장인수 아버지

재혼한 미국인 남편이 재산 가지고 도망간 67세 피해자 한민희 할머니

미국 연금 월 3200달러 받으며 한국에서 왕처럼 사는 77세 김봉수 아버지

아들이 마약으로 감옥 가서 손자 키우는 70세 할머니 박희수의 절망적 현실

Medicare 사기꾼에게 개인정보 털린 67세 순진한 이옥분 할머니

미국 보험 시스템 이해 못해서 응급실 갔다가 5000달러 청구서 받은 66세 아버님

미국 의사가 뭐라는지 몰라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는 73세 아버님

미국 도서관에서 무료로 책 빌리고 컴퓨터 쓰면서 하루 종일 시간 보내는 73세 어머니

칠레 구리 광산 투자했다 원자재 폭락으로 손실본 70세 아버님

미국 치매 초기 남편 돌보며 24시간 간병하는 74세 어머니

미국 연금 1200달러에 파트타임 청소일 하는 75세 어머니의 하루 일과

한국 음식 그리워서 직접 김치 담그다 아파트에서 냄새 때문에 컴플레인 받은 68세 어머니

미국 중고차 시장이 발달해서 1만달러로 좋은 차 샀다며 자랑하는 70세 아버님

일흔 살에 찾은 진짜 자유, 미국을 집 삼아 사는 우리 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