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력 과 노 력 사 이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무엇이든 해보려고 할 때,
열 걸음 물러섰음에도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할 때,
우리들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수한 추억을 남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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