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동광호선장 박형일

1년에 딱 한번 하루만 허락한 섬..

옛날 애인이 생각나는 물고기...세미

농어볼살이 너무 맛있더라

임보 분양가는날 양보 할수없는 특식이 나오는데..눈물 주의

둘째 아들의 급박한 제안 ..픽시 안타께 한마리 데꼬가자?

임시보호:애완동물을 정식으로 입양할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위탁 양육하는 것,줄여서 임보라고도 한다

새끼가 먹기 상그러운 귀때기 .. 잘바라 이리 먹는거야

드릅게 말 안 듣는 뽀끄미 알고보면 천재아니가?

사건이 벌어지고 고강도 훈련이 진행된후...

3월... 조금따시서 따라나간 뽈락낙씨~~

동네 똥개로 부터의 해방~중성화수술

눈이라고는 없는 곳에서 북해도를 가면..그것도 아들만 3명 데리고4k

살다살다 이래 큰 굴은 처음이네

산속에 6마리중 2마리 분양 되고 4마리~남았어예

염소는 양보없고...나 순으로 먹어야지

태어난지 5주된 시고르자브종10마리 분양을 도와 달라고예... 된다고예.? 정말 어려운 미션이 주어지는데...

간판만 봐도 맛을 알수 있을거 같네...생삼보다 맛있는 냉삼겹살

홑게? 꽃게도 아이고 대게도 아이고 첨들어보는데..그맛은?

바닷가 산책~ 만난 구독자분들~

대형견 목욕 힘들다 힘드러~ 젊었을때 몽실이~

슈퍼 다라이 타고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 관광..근데 다 자뿌네

의도치않는 인연으로 2달된 강아지...가족구함니다

몽실이와 9마리강아지~구독자분을 만나다

우리집 개판은 아무것도 아이네 여기가 오리지날 개판이네..

강아지 놔두고 몽실이만 데리고 간곳은?

인자 더이상의 리모델링은 없다!!!

한파대비 새끼를 지키기위한 리모델링

우리나라에 찾기도 어려운...먼 피쒸라꼬?

조용한 밥 시간~

몽실이 집 대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