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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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속이 있냐, 없냐?" 고령의 어머니가 삽질하는 걸 보고 화를 내는 형과 억울한 동생 | 사노라면 583-2

"아들이 죽었는데 살고 싶겠어?" 셋째 아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더 이상 오래 살고 싶지 않은 할머니 | 사노라면 583-1

아들이 남들처럼 가정을 꾸렸으면 하는 어머니, 상황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 속상한 아들 | 사노라면 694-2

50대가 되었음에도 장가도 가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들 | 사노라면 694-1

100살 넘었지만 혼자 살고 싶어요! 초고령 할머니들이 혼자 사는 이유는? | 사노라면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도 차가운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는 해남 아들, 항상 오해를 받는다는데...? | 사노라면 577-2

"아내가 예뻐서 누가 데려갈까 걱정이에요" 언제나 아내 생각 먼저 하는 사랑꾼 남편 덕에 주변인들의 질투를 받는 아내 | 사노라면 577-1

"바빠죽겠는데 그걸 꼭 해야 해?" 일은 하지 않고 음악에만 관심 있는 무책임한 남편에 분노하는 아내 | 사노라면 568-2

"다 맏사위 덕분이에요", "형부 최고!" 고구마 농사 노하우로 아내 친정 식구 마음을 빼앗은 남편 | 사노라면 568-1

"감량 안 할 거야?" 야식 먹다 딱! 걸렸다⚡ 여자 씨름단의 긴장 폭발 순간 | 사노라면 555-2

여자 씨름 선수들을 딸처럼 여기는 김 감독과 으라차차 여장사들의 씨름 한판 | 사노라면 555-1

"당신이 하도 뭐라고 하니까..." 잔소리 때문에 일 돕다가 부탁받았던 일을 잊어버린 남편과 억울한 아내 | 사노라면 549-2

마을 해결사 김 반장, 집안일은 내팽개치고 마을 일만 돕는 모습에 속 터지는 아내 | 사노라면 549-1

"네 입으로 직접 말해!" 혼을 내도 아무런 말 없는 손녀와 답답한 할머니 | 사노라면 693-2

"엄마 옆에 있다, 자자" 3년 동안 딸 방 옆에서 텐트치고 주무시는 어머니 | 사노라면 693-1

반전 매력!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자나 깨나 아내 생각뿐인 애처가 남편들❤️ | 사노라면

서운함 폭발! 식당 신메뉴를 두고 아버지와 아들의 팽팽한 의견 충돌 | 사노라면 548-2

어머니 때문에 고깃집 안 단칸방에서 24시간 생활하는 아들 | 사노라면 548-1

힘들게 농사지으며 번 돈으로 자식들 뒷바라지한 할아버지 | 사노라면 546-2

"이게 늘 일상이에요" 폭염 특보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일개미 부부 | 사노라면 546-1

"아직도 그날이 선해요" 아내의 죽음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할아버지 | 사노라면 545-2

"나 진짜 그만두고 싶어" 장인어른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사위 | 사노라면 545-1

"버릇없이 하는 거 못 봤어?!" 아들 오냐오냐 키우는 아버지 때문에 버르장머리 없이 큰 막내 | 사노라면 22-2

"부럽죠. 남자라서" 아들이라는 이유로 좋아하고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아버지 | 사노라면 22-1

"딸의 이혼 후 손자가 죽었어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손자를 떠나보낸 딸 | 사노라면 692-2

"난 엄마를 울렸어, 불효녀야" 부모님 충격받으실까 봐 이혼했다는 사실을 3년 넘게 꽁꽁 숨긴 딸 | 사노라면 692-1

혼인신고 안 했는데 수십 년 함께 동거하면서 살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 l 사노라면

먼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집을 어떻게 해서든 지키고 싶은 할머니 | 사노라면 542-2

"우리 영감이 말을 못 했어요" 중매로 말 못 하는 남편에게 시집을 간 아내 | 사노라면 542-1

허리를 펴지 못하는 아내 태우고 다니려고 차 욕심내는 남편 | 사노라면 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