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노마드

산을 좋아하는 "유쾌한 노마드"입니다.

산을 다니면서
제가 공감하고 치유받은 느낌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소한 정보나 지식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