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_VIVA
믿음의 보석을 캐는 중 | Faith Mining 💎
Unearthing the gems of faith — daily homilies from a beloved Priest Pius.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사람들이 만든 신들. 금과 은, 청동과 쇠, 나무와 돌_251127(41)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성호경의 핵심 의미와 그리스도 이름의 고백_251126(40)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모습과 상에 이끌리지 않는지혜의 눈을 갖는 길_251125(39)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감사와 기쁨의 봉헌보다 더 큰 것은 없다_251124(38)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_251123(37)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집은 허물어져도 그 무한한 공간은 허물어지지 않는다_251122(36)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말씀 하이라이트_연속재생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머무름은 머무르심이 먼저 실재한다_251121(35)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욕구의 늪을 피해 전체 진리의 빛을 볼 수 있도록_251120(34)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가장 안타까운 이는 진정한 나의 본성을 보려하지 않는 이다_251118(33)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때와 표징을 추구하는 행태에 물들지 않는 방향_251116(32)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삶에 힘이 들 때,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뜻은_251114(31)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하늘의 의로움은 다른 곳이 아닌 나 안에서 찾아야 한다_251113(30)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숨, 하느님 사랑의 처음과 끝_251112(29)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과연 우리는 지금, 진짜 원인을 보고 있는가_251111(28)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사랑은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보는 고요한 응시_251110(27)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불의하게 벌어들인 재물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길_251108(26)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죽음을 짊어지고 간다는 것은 구원에 이르기 위함이다_25916(25)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내 스스로의 무거운 짐은어디에 토대를 두고 있는가_251102(24)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지금,여기'는 나의 놓여짐이 아닌 아버지의 자비다_251031(23)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기도를 위한 대상은 없다_251029(22)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나는 하느님의 거처_251028(21)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빛이 들어오는 순간, 어둠은 실재하지 않는다_251027(20)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세리의 기도_251026(19)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무화과나무 열매는 절대믿음_251025(18)
[호평동성당]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 바다미사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경험적 지식이 아닌 말씀의 빛으로_251024(17)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의식은 그 자체로 복원력을 지닌다_251023(16)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사랑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존재한다는 것_251022(15)
[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깨어있는 종의 의미. 관조와 응시 그리고 일치_251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