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의 뜨락(충북진천해방촌)

우리 의장님네 모내기 쫑,한잔하기

해자의 아들들이 엄니생신 축하자리를 굴기정에서~농다리 걷기싫더만

해자의 생일 축하 밥먹기.연태고랑주도 한잔하고~

전농 충북도연맹 김기형의장님의 총회 인사말중에

해자의 뜨락에 바위솔 일부만 찍었는데 기술이 부족, 용서해주세요

오늘이 곡우,봄같은 여름날에 또로타리친다

마차리의 약초꾼허준 똘치

여름이 다가오는것같은 봄날 오늘은 퇴비를 살포했다~

막판 수박 심는데 엉뚱얘기하는 아지메들,오늘은 베트남 청춘도 왔네

이제는 농사다.봄의 길목에서,이 밭뙤기에는 들께,참께를 심을 예정,작년까지는 콩심었는데 고라니땜에 포기

윤석열 파면되는날 유주영 대표생일. 즐거운 진천날

진천에서도 농민이 승리.

토종씨앗 파종후 파면으로 신나 맛난 점심드시고 또 헌재앞으로 go

여성농민회의 토종씨앗 사수, 세계화를 위해 파종합니다.

봄 몸보신으로 힘내자~

전봉준투쟁단과 트렉터를 지켜주신 민주시민들 고맙습니다.

수박심고 드디어 남태령 트렉터와 합류.파면이 국민의 명령이다

수박하우스 바닥비닐 씌우기.돼다,숨도 차고,8동하는데 3일차끝

해자의뜨락에 또 폭설이 내립니다.

春來不似春이라,서결이 대추나무 전지하듯 바로 삭둑하자.미련없이~

울동네 선녀무녀의 재수굿 구경.일부만 우선 봅니다

성진이 첫월급으로 큰아빠 호강하는 날.

봄을 맞이하여 생기가 오른 바위솔을 돌봅니다.

2025년 2월 27일

2025년 2월 26일

한국농정신문을 농업계에 올려낸 의장님. 문학가?자연의 예술기ㅡ

한도숙 의장님 고희연.

2025년 2월 10일

물레방아초기때~

뜨락에 폭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