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지금

나와 더 친해지고 싶은 써니입니다.💜

남 눈치도 많이 보고,
당찬 것 같지만 은근 소심하고,
가끔 신나서 주접도 떨고,
진짜 편해야 볼 수 있는 개그 본능,
자책도 많이 하고, 못난 모습도 많은, 등의 써니!
(나도 나를 잘 몰라🙄)

늦은 나이에 나와 친해져보려 합니다.
나를 보고, 느끼고, 표현하고..
이 공간에서 다 해보려 합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현명하고, 따뜻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 써니예요.

느리지만 잔잔한 저의 일상에 함께해 주세요:)
모두 즐겁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