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택가족, 한중다문화

안녕하세요.
국경을 넘어 한 가정을 이룬 택택가족입니다.

아들·딸이 모두 ‘택’자 돌림을 쓰고,
딸의 유치원 애칭이 ‘택택’이라 채널명을 택택가족으로 정했어요.

2010년, 중국 하남성(河南省) 에서 친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운명처럼 결혼했고, 지금은 한국 부산에서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중국 하남성 출신 엄마와
한국 부산 출신 아빠가 함께 만드는 한중 다문화 가족 이야기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와 유쾌한 에피소드,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택택 남매의 성장기,
그리고 가족이 함께 떠나는 한국·중국 여행 이야기까지

두 문화가 공존하며 만들어가는
‘택택가족’의 따뜻한 일상, 함께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