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한교회이몽식목사
[2025-12-10] 왜? 남겨두어야만 했나요?(수16:1~10) 고승규 목사
[2025-12-7] 찾는이를 찾아오시는 예수님(눅19:1-10) 이몽식 목사
[2025-12-3] 승리를 기억하라(수12:1~24) 이몽식 목사
[2025-11-30] 새로운 피조물(고후5:17) 이몽식 목사
[2025-11-26] 하나님께 묻지 않는 선택(수9:1~15) 이몽식 목사
[2025-11-23] 구하라, 그리하면...(마7:7~8) 유재동 선교사
[2025-11-19] 여리고 전쟁 준비(수6:1~14) 이몽식 목사
[2025-11-16] 추수감사절의 진짜 의미(살전5:16-18) 이몽식 목사
[2025-11-12] 라합의 믿음 고백(수2:8~14) 이몽식 목사
[2025-11-9] 바알브올의 유혹과 비느하스의 열심(민수기 25:1-13) 이몽식 목사
[2025-11-5] 말세를 살아가는 삶의 자세(딤후3:1~9) 고승규 목사
[2025-11-02] 발람의 예언(민23:7-12) 이몽식 목사
[2025-10-29] 여호와의 날(슥14:1~8) 이몽식 목사
[2025-10-26] 하나님이 일하시니 우리도 일하는 교회(요5:17) 이몽식 목사
[2025-10-22] 회복의 초청(슥8:18~23) 이몽식 목사
[2025-10-19] 탐욕에 눈이 멀어버린 발람(민수기 22:1-6) 이몽식 목사
[2025-10-15] 세번째 환상(슥2:1~13) 이몽식 목사
[2025-10-12] 광야의 불평에서 믿음의 승리로(민21:1-9) 이몽식 목사
[2025-10-05]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은혜(민20:1-13) 이몽식 목사
[2025-10-01] 거룩한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롬12:1~8) 고승규 목사
[2025-09-28] 죽음의 부정에서 생명의 정결로(민19:20-22) 이몽식 목사
[2025-09-24] 하나님의 주권과 긍휼(롬9:14~24) 이몽식 목사
[2025-09-21]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소금언약(민18:1-7) 이몽식 목사
[2025-09-17] 율법으로부터 해방(롬7:1~6) 이몽식 목사
[2025-09-14]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한나의 기도(삼상1:9-11) 박인창 목사
[2025-09-10] 율법으로 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의(롬4:9~17) 고승규 목사
[2025-09-07] 민수기 강해 23. 아론의 싹난 지팡이(민17:1-13) 이몽식 목사
[2025-09-03] 복음이 필요한 이유(롬1:18~32) 이몽식 목사
[2025-08-31] 열 처녀 비유(마25:1-13) 이몽식 목사
[2025-08-27]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신부(겔23:1~21) 이몽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