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이야기
〈북녘이야기〉는
차가운 땅, 그곳에서도 꺼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념도, 정치도 아닌
그저 ‘사람’으로 살아가려 했던 삶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북녘의 일상,
그 속의 웃음과 눈물, 그리고 용기의 순간들을 조용히 담습니다.
잊히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직접 경험한 탈북 사연이나
북한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
여러분의 기록이 또 하나의 북녘이야기가 됩니다.
#북한현실 #북한이야기 #탈북사연 #탈북스토리
"남조선이 우리 과학자를 납치했다" 하지만 핵 과학자는 기자회견에서 더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하는데.. ㅣ북한ㅣ탈북ㅣ핵연구원
예술단 간부가 무용수들에게 내린 지옥의 명령,"오늘 밤 특별 손님 접대해야 해, 이건 당의 명령이야" ㅣ북한ㅣ탈북ㅣ인권ㅣ특권층ㅣ지옥명령
"주사 맞고 죽든가, 아니면 총살당하던가" 약물투여를 강요한 북한, 북한 역도선수의 목숨 건 탈출ㅣ북한ㅣ탈북ㅣ체육영웅ㅣ약물ㅣ도주
"가족이라도 예외 없어" 숙청명단에 오른 보위부 간부 아내, 7살 딸과의 목숨건 탈출ㅣ북한ㅣ탈북ㅣ보위부ㅣ특권층ㅣ모성애
북한 핵 기밀 문서 가슴에 품고 압록강 뛰어들자 "저놈 쏴! 반역자야!" 뒤에서 총을 들고 북한군 쫓아오는데
호텔 12층 창문에서 침대 시트 묶어 탈주 시도한 북한예술단 소녀들, ” 안 도망치면 우린 죽어"
트럭 짐칸에 숨어 국경을 넘던 소녀, 검문소 앞에서 벌어진 일의 최후는?
UN이 폭로한 충격 아동 살해, 북한 고위 간부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
밤마다 들려오는 공포의 울음소리, 공포에 떨던 북한 마을 주민들, 결국 모두 사라지는데
"누군가가 우리를 죽이러 온다" 폭풍 속 마지막 무전, 북한어부 단체로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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