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할매

만나면 이곳 저곳 아픈 곳 자랑하면서도 마음 만큼은 청춘인 우리들~
하루도, 일 년도 왜 이리 빨리 흐르는지요.
한순간도 아까운 시간을 알차게 채워줄 따뜻한 정과 설렘이 있는 음악으로 즐거운 하루를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