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너겟의 게임 인문학

게임사가 갓겜을 올바르게 먹이는 방법 (feat. 발더스3와 젤다 왕눈)

전략적 후퇴와 비겁한 도망의 차이는? (feat. 엘든링과 몬스터헌터)

"게임을 잘 한다는 착각"과 명작 게임들의 속임수 (feat. 저는 진짜 잘함)

무모했던 실패자에서 플스게임의 돌격대장으로 (feat. 라쳇앤클랭크와 스파이더맨2)

꿈을 잊었던 엘리트에서 소울 시리즈의 아버지로 (feat. 미야자키 히데타카)

게임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이유 (feat. 닌텐도와 바이오하자드)

젤다와 어린시절을 보낸남자, 새로운 젤다를 만들어내다 (feat.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인디게임의 신이 공개하는 성공의 비결 (feat. 페이퍼플리즈, 오브라딘호의 귀환)

이름도 없던 캐릭터가 게임계를 상징하게 된 이유(feat.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전설적인 게임을 훌륭하게 리메이크 할 수 있었던 이유 (feat.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제작 비화)

오늘날의 젤다를 완성시킨 치밀한 기획자 (feat. 아오누마 에이지)

미숙했던 개발사가 숲속에서 힐링하는 게임을 만들기까지(feat.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모바일게임은 PC/콘솔게임보다 저열한가? (feat. 모바일 게임의 방향성과 진화)

이 남자가 게임업계 최고의 재능러가 된 방법 (feat. 별의 커비와 스매시브라더스)

게임사에 겜알못 직원들이 생겨나는 이유 (feat. 컨텐츠와 진입장벽)

게임에서 엔드컨텐츠 의미, 꼭 필요한가? (feat. 레이드와 원신)

어디가서 '게임의 신'이라고 소문내라(feat.미야모토 시게루의 배울점)

게임으로 '진정한 우정' 쌓은 사연 (feat. 테트리스 제작 비화)

게임은 '선택'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feat. 선택을 이용한 게임디자인)

실패자를 명작 게임제작자로 만들어 준 '광기'(feat. 디스코엘리시움)

미친 설득력으로 게임업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운명을 움직인 남자(feat. 필 스펜서와 마소 엑스박스)

비사회인이 말하는 "게관위의 존재가 의미하는 것"(feat. 빼앗긴 자유)

소심했던 소년이 게임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feat. 미카미 신지와 바이오하자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법(feat. 언더테일과 토비폭스)

안정된 길을 버리고 과감하게 도전한 남자, 게임계를 바꾸다(feat. 게이브 뉴웰과 스팀)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개발자, 전설의 게임을 만들다(feat. 심즈와 심시티의 윌 라이트)

게임개발을 안 배웠던 그만의 명작 (feat. 바이오쇼크와 켄 레빈)

천재 게임 개발자가 몰락했던 이유 (feat. 둠과 존 로메로)

게임사가 유저들을 분리시키는 이유(feat. 라이트&하드 게이머)

게임으로 보는 전쟁의 참혹함 (feat. 현실은 게임보다 잔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