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사연

[반전사연] 손주 봐준다고 해서 100만원씩 드린다고하자, 누구 코에 붙이냐며 200 달라던 시모 4살난 딸이 돈에 대한 비밀을 말하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사이다사연

[반전사연] 식당에서 불판 닦으며 의사남편 만들자 개원해줄 여자 만났다며 이혼하자던 남편 눈물 흘리며 이혼도장 찍은 순간 남편 인생이 불지옥으로 떨어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친정아빠가 발렛하는데, 자기 벤츠를 긁었다며 무릎 꿇고 빌라던 예비시모 내가 야구방망이로 차를 부셔버리고 명함 한장 던지자, 시모 표정이 ㅋㅋ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90넘은 시할머니 집 팔아서 꿀꺽하고돈 없으니 나한테 모시라던 시모 방문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안타까워 내가 모시자, 3년뒤 엄청난 부자가 되는데 |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동창회에 가서 딸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자 시골에도 예식장 있냐며 비웃던 친구 결혼식을 사돈집 정원에서 시작하자 동창들이 입을 틀어 막고 졸도하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10년 동안 뒷바라지해서 사업 성공시키자 15살 어린 여자와 살겠다며 이혼하자던 남편 내가 기다렸다는듯 이혼도장 찍자, 남편은 알거지가 되고 내 인생이 대박나는데

[반전 사연] 부동산으로 집 100채 있는 집안이라며 자랑하면서 아파트도 없냐며 비웃던 시모 경찰들이 시댁 집의 비밀을 밝혀내자시댁은 쪽박차고, 난 초대박이 나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중견기업 대표인 시모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내 얼굴에 이혼서류 던진 남편 시모 장례식장에 변호사 군단이 나타나자 남편이 발버둥을 치다 혼절하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남편이 갑자기 병에 걸려 휴직하게 되자 직장 상사가 몰래 집으로 찾아오는데 남편에 대한 충격진실이 밝혀지자 내가 광분하며 시댁을 싹 쓸어 버리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잡아 놨는데 시부 환갑이라며 가족여행으로 바꾼 남편 “대신 친정에 12식구도 같이 가도 되지” 남편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도망치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결혼 날짜 잡고, 말씀 드리러 시댁에 갔는데 증조 할머니가 조용히 날 불러내는데 할머니가 작은 상자 하나를 내밀자 파혼해 버리고 시댁을 초토화 시키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상견례에 시모가 무당을 데려와 내 얼굴 살피더니 “집안 말아먹을 관상이구만 무당이 말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되자 친정아빠 묘를 찾아가 큰 절 올리는데 |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내가 번 돈으로 신축아파트를 들어가자 나보다 먼저 이삿짐 옮긴 시댁식구 백수 남편도 어깨펴며 모신다고 하길래 온 시댁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빚더미에 앉은 시댁에게 친정에서 2억 도와주고 우연히 통화 소리를 엿듣는데 그말 듣고, 내가 어딘가로 전화하자 한순간에 쫄딱 망한 남편 표정이ㅋㅋ | 사이다사연

[반전사연] 핸드폰을 두고 나간 남편에게 온 문자, 동서가 모텔에서 남편을 부르는데 눈 뒤집혀, 총알처럼 날아가 문을 두드렸더니 기막힌 광경에 동서를 안고 오열하는데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시장에서 야채 장사하고 있다가 사위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했더니 모르는척 하는 사위에게 내 진짜 정체 밝히자 사위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태어날 때 부모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며 대놓고 아빠 직업 개무시한 시모 아빠 회사 매출이 100억인 걸 확인하자 파혼은 안된다며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남편 죽고 내 아들 뺏어가 놓고 15년만에 찾아와 아들 죽었다며 장례치르라던 시모 미국에 있는 장례식장에 도착하자 죽은 아들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김장 200포기 준비 해놨다고 하더니 깁스하고 의자에 앉아만 있던 부잣집 동서 그때, 제가 망치로 깁스를 부셔버리자 시모가 동서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결혼하려고 처음으로 시댁에 갔는데 집안 수준 따지며 동서네와 비교하던 시모 상견례에서 동서가 아빠 직함을 부르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친정엄마가 암으로 시한부 판정 받자 콧노래 부르며 장례식장부터 알아본 남편 엄마가 온 힘을 다해 문자 하나를 보내자 남편 인생이 불지옥으로 떨어지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피부과 의사와 결혼한다며 시누 혼수비용은 내 아파트 담보로 대출받아 주자던 남편 그길로 남편 짐 빼서 보내버리고 시댁 집안을 풍비박산 내버렸습니다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28살 짧은 인생을 살고 먼저 떠난 아들이 그리워 매일 울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젊은 여자가 나를 찾아온 이유를 말하자 믿을 수 없는 기적이 펼쳐지는데 | 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12년만에 청약 당첨돼서 아파트 샀더니 부자 동서가 전화해서 날 비웃는데 내가 조용히 문자 하나를 보내자 동서가 경악하며 그대로 쓰러지는데 |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청담동에 있는 고급 피부관리샵에서 우연히 부자 동서와 마주쳤는데 내가 지갑을 열어 신분증을 보여주자 동서가 눈이 뒤집히며 졸도하는데 |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아주버님 결혼할때 15억 아파트 해주면서 내가 결혼할때 땡전 한푼도 안보태준 시모 그 돈 받고 형님네가 호주로 이민가 버리자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어 날 쳐다보는데

[반전 사연] 이혼 후 청담동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전남편이 배달통을 들고, 나와 마주치자“ 여기서 파출부하고 있는거야ㅋㅋ 만원짜리 얼굴에 던지자 전남편 얼굴이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상견례에서 촌스럽게 예물하냐며 생략하자더니 예단으로 벤츠S 보내라던 시모 친정아빠가 한대 사준다고 대답하자 보고도 믿기 힘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아프다며 일 못하겠다는 시부가 너무 안타까워 월 250만원씩 보내줬더니 남편의 통화 소리를 엿듣는 순간 평생 잊지 못할 복수를 시작하는데 |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결혼할때 2억 5천 해온다니까 거지 며느리 집안에 들이게 생겼다며 혼절한 시모 “아줌마, 4억이 누구 개이름이에요” 찍소리 못하게 그대로 갚아주는데 | 사이다사연